증권공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시호가/시간외매매/시간외단일가매매 동시호가 동시호가 시간에는 주문만을 받은 상태에서 시간이되면 일괄적으 로 체결시킵니다. 종가가 상한가라도 동시호가 시간에 상한가가 깨질수도있습니다. 시간외 매매 시간외 종가 매매 - 체결되는 하나의 각격은 장종료후 결정되는 단일종가,따라서 시간 외 주문에는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시간우선의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량의 많던 적던 먼져 내 는 주문이 먼져 체결됩니다. 15:10분에 시작하면서 제일먼져 접수 된 주문이 수량부터 순서되로 체결됩니다. - 시간외 단일가 매매(15~18:00) 시간외 종가매매가 종료된후 시간외시장 종료시까지 매수/매도 주 문을 접수받아 접수 순에따라 단일가로 매매 체결시키는 제도입니 다. 매매 체결의 원칙 ->30분 단위로 호가 접수후 단일가 매매체결(총5회) -.. 더보기 주문 유형에 따른 분류 주문 종류 지정가(보통) 지정한 가격, 또는 그 가격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체결을 원하는 주문 지정가 주문은 투자자가 매매할 가격조건을 정하므로 지정한 가격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 유리하나, 동 가격에 부합하는 상대주문이 없는 경우에는 상대주문이 유입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매매체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시장가 현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조건 또는 시장에 형성되는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을 말하며, 종목과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다. 시장가주문 체결 가격에 있어서 융통성이 있으므로 매매거래가 신속히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도/매수 중 일방의 주문이 충분하지 않는 상태에서 타방의 시장가 주문만 계속 접수되면 가.. 더보기 프리보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프리보드 프리보드란 아직 유가증권이나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지 못한 성장단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방식 등 여러 가지로 문제로 인해 현재 그 존재 자체가 유명무실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프리보드란 어떤 시장이며, 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프리보드의 현황 프리보드의 전신은 지난 2000년 3월 벤처 열풍과 함께 탄생한 호가중개시스템, 일명 제 3시장입니다. 제도권에 진입하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게 합법적인 자금조달의 기회를 주자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이후 벤처 거품이 붕괴되면서 제 3시장 역시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게 됐는데요. 그러다가 2004년 12월 발표된 정부의 `벤처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05년 7월 프리보드.. 더보기 가격단위와 거래시간 가격 단위 시장에 가면 콩나물을 파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만히 지켜보면 별의 별 아줌마들이 다 모여듭니다. 어떤 아주머니는 그냥 돈을 치러는 분도 있지만 어떤 아주머니는 10원짜리 하나에 목숨을 걸고 가격을 깍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줌마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알뜰하게 산다고 칭찬할 따름이죠. 하지만 몇천만원짜리 밍크코트를 사면서 10원만 깍아 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 100만원 단위로 흥정이 붙습니다. 물론 절대다수의 부자집 마나님들은 가격도 물어보지 않고 산다고는 하지만... 주식시장에도 이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즉, 주식의 가격에 따라 주문 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50만원이상의 주식이라면 천원 단위로 주문을 해야합니다. 즉. "56만.. 더보기 위탁증거금, 세금과 수수료 위탁증거금 주식은 3일짜리 외상거래라고 햇습니다. 그렇다면 외상으로 주식을 살수 있다고 10원짜리 하나 없이 몇천만원어치의 주식을 살수있는걸까요? 아니랍니다.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증권회사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40%의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어치의 주식을 주문하려면 통장에 40만원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때 40%에 해당하는 40만원을 어려운 말로 위탁증거금이라고 합니다. 위탁증거금은 반듯이 현금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주)리어커 주식이 30만원정도 있다면 현금으로 쳐 줍니다. 이처럼 현금대신 담보로 맞길수 있는 주식을 대용증권이라고 합니다. 현금 대신 사용했다는 뜻이죠. 그리고 모자라는 돈 70만원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즉, 증권회사가 아직 받지 않은돈 이라는 뜻이.. 더보기 3일결제의 원칙 3일결제의 원칙 콩나물을 사러갑니다. 콩나물을 사면 돈은 그 자리에서 내어야 합니다. 또 콩나물 아줌마는 돈을 받으면 즉시 콩나물을 주어야 하구요. 하지만 반듯이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단골이 되면 외상으로 콩나물을 살수도 잇습니다. 또 콩나물 아줌마도 미리 돈을 받아 놓고, 몇일뒤에 콩나물을 줄수도 있습니다. 주식시장는 기본적으로 3일짜리 외상거래입니다. 즉, 주식을 사면 반듯이 사는 즉시 돈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여러분이 (주)리어커 주식을 월요일에 10주 샀다면 돈은 수요일까지만 입금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통장으로 주식이 들어오는 것도 수요일이구요. 이제 여러분이 목요일날 (주)리어커의 주식을 판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통장에 있는 리어커의 주식은 다음주 월요일날 주.. 더보기 매매체결의 원칙 매매체결의 원칙 주식시장에는 하루에도 수천,수만건의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아무런 원리도, 원칙도 없이 이루어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등장한 것이 가격우선의 원칙,시간우선의 원칙, 수량 우선의 원칙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단 가격부터 비교해보고, 가격이 같다면 시간을 따지고, 시간마저 같다면 많이 주문한 거래부터 성사시켜 주게 됩니다. 매매체결의 원칙 - ① 가격우선의 원칙 여러분이 콩나물 가게를 합니다. 그런데 한놈은 한봉지에 100원에 사겠다고 합니다. 또 한놈은 110원에 사겠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콩나물을 팔까요? 당연히 110원에 사겠다는 사람한테 팔아야 겠죠? 여러분이 콩나무을 사러 갑니다. 어떤 사람은 한봉지를 100원에 팔고, 어떤 사람은 한봉지를 110원에 팝니다. 누구에게 사겠습니까.. 더보기 매매단위 매매단위 새우깡은 1봉지를 싸고 싶어면 1봉지를 싸며 되고, 2봉지를 싸고 싶어면 2봉지를 사면 됩니다. 하지만 주식은 다릅니다.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주식이라면 1봉지 단위로 사고 팔아도 되지만 거래소시장에 있는 종목이라면 무조건 10주단위로 사고,팔아야 합니다. 즉, 한국전력의 주식을 사고 싶으면 10주, 20주, 110주... 이런 식으로 사야지 13주, 15주..이런식으로 주식을 사고 팔수는 없습니다.(단,5만원이상 종목은 1주단위로 거래가능) 물론 그렇다고 예외없는 법칙은 없겠죠? 굳이 원하면 1주,2주 단위로 주식을 사고 팔수는 있습니다. 이것을 어려운 말로 단수매매라고 합니다. 하지만 단수주문을 내면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주식을 사고 팔수가 없습니다. 단수는 그날의 종가로 매매되는데 만약 (.. 더보기 사이드카 [ side car ]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s] 가격제한폭 사이드카 [ side car ]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관리제도로, 지수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가 5분 동안 효력 정지된다. 선물시장 급등락시 취하는 비상조치이다. 코스닥50 선물의 경우 기준종목(직전 거래일의 체결 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동안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 동안 정지하도록 돼 있다. 이 제도는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이드카는 1일 중 1회에 한해 발동되며 후장 종료 .. 더보기 기업의 가치 평가 단위 및 용어 자본금 개인기업에서는 기업주가 내놓은 사업 밑천을 의미하며, 주식회사의 경우는 법률에 의하여 그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이는 주식회사가 출자자의 유한책임(有限責任) 원칙에 따르고 있으므로, 재산상의 기초를 확보하기 위하여 기준이 되는 금액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상법에는 회사의 자본은 발행 주식의 액면 총액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상법 451조) 발행액면 주식의 액면 금액, 무액면 주식의 발행액(불입 잉여금)을 제외한 준비금 및 재평가 적립금의 자분 불입액, 주식 배당의 자본 대체 금액 등으로 이루어진다. 자본금 = 액면가 * 발행 주식 수 자기 자본(Owner's capital) 기업의 소유자에 의하여 출자된 자본을 말하는 것으로 법률적 관점과 경제적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 법률적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