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스닥

2010.10.20 주식투자전략(동양) U.S. 美 증시 상승 마감. 베이지북에서 추가양적완화를 시사함에 따라 달러화 급락하며 상품주 중심의 상승세 보임. 보잉의 실적전망 상향조정과 야후의 호실적에 어닝모멘텀 살아남 보잉이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3.3% 상승한 가운데 델타항공, US항공, AMR등 항공주가 일제히 흑자전환 한 것으로 알려지며 급등세. 달러화 약세로 알코아, 프리포트맥모란 등 원자재 관련주 상승 Asia 日 증시 하락 마감. 중국 금리 인상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해지며 엔화 강세로 이어져 부담으로 작용. 미쓰이앤코, 미쓰비시 등 상품관련주 하락세 두드러짐 中 증시 강보합 마감. 기준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관련주 급락하며 장중 한때 2%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으나 보험주 상승하며 상승 반전 지 수 종 가 1 일 5 일 1 개월 DOW.. 더보기
2010.10.20 상/하한가 코스피 상한가 코스닥 상한가 전체 하한가 더보기
2010.10.20 기관/외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닥 더보기
현대백화점, 신규매장 이미 주가반영 됐다 골드만삭스는 20일 현대백화점 (129,000원 3000 -2.3%)에 대해 신규 백화점 오픈효과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아시아 퍼시픽 매수리스트에서 제외함과 동시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의 자산가치를 감안해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13만7000원에서 13만9000원으로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올 2월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인 이후 주가가 36.5% 가량 상승해 코스피 상승률인 15.3%를 뛰어넘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보다 높았던 상반기 실적과 현대홈쇼핑 효과, 신규매장 오픈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현대백화점 신규매장 오픈은 실적개선에는 도움을 주겠지만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2010년까지 두 개.. 더보기
CJ인터넷, 길고긴 소외 끝...?| 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CJ인터넷 (12,750원 300 2.4%)에 대해 "길고긴 소외를 끝내고 실적모멘텀과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3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CJ인터넷 2분기 부진 후 3분기에 실적 개선, 4분기에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며 내년에 출시될 신규 게임들의 모멘텀이 우수해 추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CJ인터넷은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전분기 70억원 대비 31% 성장했다. 4분기엔 영업이익 113억원이 예상된다. 내년도에 출시 예정인 게임은 스페셜포스2, 마구마구2 등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는데다 유료화 계획이 포함돼 있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CJ인터넷은 엔씨소프트 및 네오위즈게임즈에 비해.. 더보기
현대건설, 현대차 피인수시 5대 녹색사업 실현 가능성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건설(74,900원 500 -0.7%)이 현대차그룹으로 피인수 될 경우 5대 녹색사업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 후 향후 10년간 10조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수주 120조원, 매출 55조원의 글로벌 회사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이미 비전 2015에서 플랜트와 전력 사업부문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설정했는데 현대차 그룹의 청사진은 이를 보다 구체화 하고 보완했다"말했다. 5대 녹색사업에 주목하며 현대로템이 고속철 사업의 핵심 참여자로서 현대건설과 공동사업진출을 기대할 수 있고 전기차 사업 확대에 따른 인프라 구축에서도 유리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현재 지속 횡보하고 있는데요 다만 현재 매수시그널이 유입되면서 단기 탄력을 .. 더보기
삼성테크윈, 3Q 강세…4Q엔 더 좋다..주가 아직 기회있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20일 삼성테크윈(108,000원 2500 2.4%)에 대해 3분기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점에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삼성테크윈는 보안카메라 부문 통합시너지 효과, 바이오메디컬 장비와 가스 컴프레서 등 신규사업 부문 성장세, 방산부문 안정세 등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테크윈 보안카메라 부문이 실적개선에 주요한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보안카메라 부문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13.4%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카메라 모듈 부문은 다소 부진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관측했다. 카메라 모듈 부문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한자릿수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테크윈 3분.. 더보기
LG화학, IT 소재 4분기 문제 있나. UBS증권은 LG화학(324,500원 1500 -0.5%)에 대해 3분기 석유화학 분야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4분기 IT 소재 부문은 더욱 약화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LG화학이 3분기 영업이익 779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당사 예측치인 6590억원보다는 높지만 시장 예측치인 7910억원에 다소 못 미치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LG화학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프리미엄 제품 매출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늘어 예측치를 상회했다면서 4분기 석유화학 부문은 긍정적이지만 LCD 소재는 약화됐다가 2011년 1분기에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LG화학 주가는 LCD 소재 마진 압박과 GM 볼트 초기.. 더보기
서울반도체, LED 주요사 중 유일한 종목 IBK투자증권이 20일 서울반도체(41,150원 450 -1.1%)에 대해 국내 LED 주요사 중 유일하게 실적 모멘텀을 유지,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1000원을 유지했다. 박태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LED 주요사 중 유일하게 3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4%, 59.5% 증가한 3065억원,4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반도체 큰 폭의 성장세는 자사칩 사용 증가와 뛰어난 패키징 경쟁력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라며 서울반도체는 일본 TV 세트업체로 납품이 이뤄졌는데 국내사보다 뒤늦게 LED BLU TV 시장에 집중한 일본 업체들의 재고조정 이슈가 적었던 것도 실적 달성에 .. 더보기
미국기업 실적발표일정 다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