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썸네일형 리스트형 9/27 각 증권사 주식시황 더보기 9/27 투자전략(동양) U.S. 美 증시 상승 마감. 개장전 나온 8월 자본재 주문액이 깜짝 증가한 것이 모멘텀이 되어 깜짝 상승. 기업 설비투자 관련된 글로벌 산업주, 기술주, 금융주, 자원주 상승이 돋보여 보잉 3.11%, 캐터필러 4.55%, GE 3.22%등 산업재 관련기업 상승. 시스코가 2.6%, 인텔 2.33% 상승하는 등 기술주도 상승세 보여 Asia 日 증시 추분절 휴장. 아일랜드 위기설로 가중된 유럽경제 불안에 더해 미국의 주간고용지표 악화로 투심 위축. 수출비중 높은 캐논 1.68%, 파나소닉 1.44% 하락 中 증시 중추절 휴장 지 수 종 가 1 일 5 일 1 개월 DOW 10860.26 +197.84(+1.86%) +252.41(+2.38%) +800.20(+7.95%) NASDAQ 2381.22 +54.. 더보기 현대모비스, 고마워 만도..목표가↑<IBK證> IBK투자증권은 27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만도의 재상장으로 재평가의 기회를 얻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고태봉·이현수 애널리스트는 "만도의 재상장 이후 현대모비스는 만도와의 밸류에이션 차이를 줄이며 36.7%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며 "여태껏 현대차와 주가가 연동돼 있었지만 이제는 만도라는 비교 상대가 생기면서 재평가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현대모비스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현대·기아차의 무파업으로 인한 3분기 생산량 확대효과 ▲이익 기여도가 높은 중국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 소멸과 40만대 규모의 중국 제3공장 기대감 반영 ▲국내 부품사들의 해외 납품선 확대 분위기 등을 꼽았다. 고 애널리스트는 "내년 1분기 이후에는.. 더보기 휠라코리아, 패션업계의 빅뱅 '매수' <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시에 상장되는 최초의 글로벌 패션업체인 휠라코리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7일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내수 시장에서의 매출 규모와 내수시장 지배력은 LG패션에 비해 열위이나 해외 시장으로 다각화된 수익구조와 자회사 턴어라운드,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인한 펀더멘털 개선을 고려할 때 업종 내 주요 대표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증권은 휠라코리아의 영업이익이 향후 3년간 연평균 14% 증가, 2009년 840억원에서 2012년 123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수 부문은 나이키(Nike)에 이어 확고한 2위인데 올해는 아웃도어 신규 브랜드 출시, 신규 라인 및 아이템 강화로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부.. 더보기 세아베스틸, 사상 최고 영업익에 걸맞는 주가 전망 '목표가↑' <대신證> 대신증권은 27일 세아베스틸이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에 걸맞는 주가 수준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23% 상향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특수강봉강 판매량이 예상보다 좋아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상향 조정하고 대형잉곳의 매출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미뤄 볼 때 신규사업인 대형단조제품의 매출도 점차 가시화돼 성장정체로 할인 받아왔던 부문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목표가 상향조정 근거를 제시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세아베스틸의 주가가 2003년 세아그룹에 인수된 후 그동안 특수강봉강에 이은 단조사업(대형 Ingot과 단조제품)에 대한 투자 결실이 이제 나타나기 시작헤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에 걸맞는 주가 수준이 시현될 전망"이라고 강조.. 더보기 LG, 실트론 상장 본격화 매수기회<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LG가 자회사인 실트론의 상장이 본격화 되고 있어 매수기회라고 분석했다. 한국증권은 27일 실트론이 최근 액면분할을 결정하는 등 당초 시장 전망보다 상장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며 내년 5~8월이면 실제 상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훈 애널리스트는 "비상장 자회사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흐름이 긍정적인 가운데 LG주가는 이익실현과 자회사들의 주가정체로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매수기회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LG의 3대 주요 비상장사로는 실트론, 서브원, LG CNS가 꼽힌다. 더보기 대우인터 주가에 날개다나? 지난 24일 오전 대우인터내셔널(대우인터)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올렸다. 대우인터는 최대주주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포스코로 넘어간 사실을 공시했다. 공시에는 "2010년 10월 1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원 등을 선임하겠다"는 문구가 담겼다. 본격적인 포스코의 경영 참여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포스코의 대우인터 인수는 이미 발표된 재료다. 그러나 주식 이전까지 확인됐음이 알려지자 증권가는 기대감에 찼다. 탄탄한 인수자의 등장은 재료가 알려진 이후에도 주가를 춤추게 한다. 포스코그룹사로의 편입은 대우인터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증권가는 기대한다.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 평균치는 5만원 선이다. 애널리스트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우인터 목표가를 5만8000원으로 잡.. 더보기 동부하이텍, 3개월 연속 흑자…'10년 적자' 탈출하나 동부하이텍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10년간 이어져온 '적자 기업' 꼬리표를 뗄 계기를 찾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26일 "반도체 호황과 아날로그반도체 경쟁력 확보로 반도체 사업 진출 이후 처음으로 6~8월 연속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추세라면 올해 예상 적자액이 지난해 1433억원의 3분의 1 수준인 550억원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동부하이텍 반도체사업부문은 올 상반기 매출 2901억원,영업적자 3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늘자 적자폭은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6월에 이어 7,8월에도 수억원대지만 연속 흑자를 내 하반기 적자폭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보기 기업의 가치 평가 단위 및 용어 자본금 개인기업에서는 기업주가 내놓은 사업 밑천을 의미하며, 주식회사의 경우는 법률에 의하여 그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이는 주식회사가 출자자의 유한책임(有限責任) 원칙에 따르고 있으므로, 재산상의 기초를 확보하기 위하여 기준이 되는 금액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상법에는 회사의 자본은 발행 주식의 액면 총액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상법 451조) 발행액면 주식의 액면 금액, 무액면 주식의 발행액(불입 잉여금)을 제외한 준비금 및 재평가 적립금의 자분 불입액, 주식 배당의 자본 대체 금액 등으로 이루어진다. 자본금 = 액면가 * 발행 주식 수 자기 자본(Owner's capital) 기업의 소유자에 의하여 출자된 자본을 말하는 것으로 법률적 관점과 경제적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 법률적 .. 더보기 가치투자의 이해 가치 투자란 기업의 자산 가치와 수익 가치, 그리고 성정성에 따른 가치를 분석하여 주가가 가치보다 현저하게(50% 이상) 저평가되었다면,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산다는 자세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기업의 가치와 주가가 거의 일치되는 수준에서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을 달성하는 투자를 말한다.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필자가 사용하는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업의 가치 = (자산의 청산 가치 + 주당 수익 가치 + 성장 가치) * 0.7 - 전부 1주당의 가치로 계산된다. - 0.7을 곱하는 것은 자산 가치의 변동성 및 계산상의 오차 등을 계산한 수치이다. - 청산 가치 기업의 자산을 청산할 시에 돈으로 받을 수 있는 가치를 .. 더보기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