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썸네일형 리스트형 캔들분석 종합편 Candle 챠트 분석기법(2) - 반전형 패턴 Candle 챠트 분석기법(3) - 십자형 패턴 Candle 챠트 분석기법(4) - 비석형과 잠자리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5) - 망치형과 교수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6) - 장악형 패턴 Candle 챠트 분석기법(7) - 장악형확인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8) - 포아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9) - 포아형 확인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10) - 관통형과 흑운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11) - 반전해머형&유성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12) - Doji Star Pattern Candle 챠트 분석기법(13) - 샛별형과 저녁별형 Candle 챠트 (14) - 아침십자별형 & 저녁십자별형 Candle 챠트 분석기법(.. 더보기 날개 단 인터플렉스 주가 외형성장의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한 인터플렉스 주가가 더 오를지 관심거리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3.61%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를 마감한 인터플렉스는 9월 들어 19.95%나 급등했다. 인터플렉스의 양호한 3·4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LIG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05억원, 8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43%, 6.9% 증가한 수치다. 목표주가도 기존보다 18% 오른 3만3000원을 제시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삼성 갤럭시S, 애플 아이팟용 연성회로기판(FPCB) 매출이 3·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3·4분기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새로운 라인의 .. 더보기 현대건설株 급등..괜찮나? 시장의 관심이 현대건설에 쏠리면서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현대건설 매각이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이지만 향후 주가전망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경영권이 매각되면 인수주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기업가치의 긍정적인 레벨업이 기대돼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인 반면 펀더멘털의 개선 없이 인수합병(M&A) 재료만 갖고 추격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지적이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매각공고가 나면서 3.19%(2200원) 상승한 7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이후 넘지 못했던 7만1000원대를 단숨에 넘어버린 것이다. 현대건설뿐 아니라 인수후보로 떠오른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였다.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우선.. 더보기 한솔케미칼, 전자재료 덕에 4거래일 연속 주가 올라 화학 기업인 한솔케미칼의 매출에서 전자재료 소재 비중이 높아지며 주가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한솔케미칼 주가는 9월 16일 1만4700원에서 시작해 지난 24일 1만5950원(8.5% 상승)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 매출에서 IT용 제품 비중은 15%지만 영업이익 기여도를 따지면 60%"라고 분석했다. 한솔케미칼의 IT 재료 비중은 올해 15%에서 2012년 2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솔케미칼은 자회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반도체 식각액의 72%가량을 납품하고 있다. 테크노세미켐 등에는 LCD 식각용 과산화수소도 납품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한솔케미칼의 2010년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15%, 영업이익은 24.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 연구원.. 더보기 코스피 1800시대에 소외된 ITㆍ금융株 … '못난이 삼형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인 1840선을 돌파한 가운데서도 맥을 못 추고 있는 업종의 반등 여부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12일 1721에서 지난 24일 1846으로 7% 넘게 올랐다. 같은 기간 자동차 등 운수장비 업종이 19.3% 급등했으며 중국 관련주로 알려진 기계(15.6%) 화학(13.1%) 비금속(12.9%) 등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반면 전기전자(IT)와 전기가스 업종은 오히려 하락했으며 통신, 금융주 등도 시장 수익률을 한참 밑돌았다. 시장 상승 속에 부진했던 업종 중 반등 가능성이 높은 종목은 크게 IT와 금융, 건설주로 압축된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IT 업종은 유럽 재정위기가 불거진 지난 5월 이후 10% 가까이 하락.. 더보기 "CJ오쇼핑, 인적분할로 긍정적 주가 재평가 기대" 오는 30일 거래가 재개되는 CJ오쇼핑이 인적분할 이후 주주가치 제고에 따라 긍정적인 주가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26일 CJ오쇼핑에 대해 "(미디어사업부문을 분리하는) 인적분할 이후 존속회사인 CJ오쇼핑의 적정가치는 1조5,000억원으로 분할 전 회사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5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 같은 목표주가는 주식거래정지 직전 종가인 12만8,400원에 비해 두 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CJ오쇼핑은 이번 인적분할로 한 달간 거래가 정지된 상태로 30일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미디어사업부문을 맡는 오미디어홀딩스는 다음달 18일부터 거래된다. 삼성증권이 새로 거래가 이뤄질 CJ오쇼핑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분할로 인한 주주가치.. 더보기 락앤락, 이탈리아 기디니사와 합작법인 설립 락앤락(115390)은 이탈리아 주방용품 기업 기디니(Ghidini Cipriano S.r.l.)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서 양사는 각각 25만유로(한화 약3억8000만원)씩 투자하는 방식으로 `Lock&Lock Ghidini S.r.l`을 설립하기로 했다. 락앤락은 이탈리아 내 기능성 밀폐용기 시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해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락앤락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백화점과 할인점, 슈퍼마켓 등 약 1100여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법인 설립 이후 현지 홈쇼핑에서의 진출을 목표로 현재 협의 중이다. 한편, 락앤락은 현재 영국과 미국·중국·인도·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 해외영.. 더보기 외국인, 현대홈쇼핑 '쇼핑중' 상장이후 빠짐없이 7일째 '사자' 지분율 10.74→13.43%로 늘려 외국인들이 새내기주인 현대홈쇼핑을 집중적으로 '쇼핑'하고 있다. 이달 중순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분율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지난 13일 상장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수, 모두 90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로써 현대홈쇼핑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상장 첫날 10.74%에서 지난 24일 13.43%까지 급증했다. 외국인들이 이처럼 활발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까닭은 현대홈쇼핑이 동종업체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고 있는데다 상장에 따른 신규 편입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홈쇼핑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400억원으로 경쟁사들에 .. 더보기 연일 상승하는 증시..`더 오를 종목은?`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코스피지수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오랜 기간 박스권에 갇혔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10일 1800선을 돌파하자마자 곧바로 1850포인트 가까이까지 뛰어올랐다. 증권가에선 추가 상승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한 종목이 많은만큼 가격 부담이 없는지 여부를 꼼꼼히 체크해야할 것이란 조언이다. 증권사 전문가들은 올 한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대한항공(003490)을 유일하게 복수추천했고, 현대차와 기아차, 한화케미칼, 만도, SK에너지, 두산중공업 등을 추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성우하이텍(015750),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등이 유망종목에 꼽혔다. 경창산업, 영풍정밀과 같은 자산주도 추천주에 등재됐다. ◇ `대한항공 등 밸류에이션 부담 감소株 주목해야`.. 더보기 [주요국 경제일정] 美 제조업지수 개선 여부에 `주목` 이번 주에는 미국의 제조업 지표들이 비중 있는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등 최근 미국 주요 제조업지수가 잇따라 부진하게 나왔기 때문. 특히 최근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혼조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주 발표되는 9월 시카고 PMI지수와 ISM제조업지수는 향후 제조업 경기의 회복세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7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소비자신뢰지수 등도 '더블딥(경기 상승후 재하강)' 논란에 빠진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 쪽에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업률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