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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CJ GLS와의 합병: 운수대통(運輸大通) 시대의 서막을 알리다 [보고서 요약] CJ대한통운[000120/매수] KDB대우증권 류제현 (768-4175) #CJ GLS와의 합병: 운수대통(運輸大通) 시대의 서막을 알리다 - CJ대한통운, CJ GLS와의 합병 발표: 기존 주주에게는 이상적인 시나리오- 합병 기일은 4월 1일이며, 합병 방식은 "Share Swap을 통한 역합병"- 합병비율은 1:0.333으로 CJ대한통운 주식 1주당 GJ GLS 3주의 가치가 산정- 합병은 주주가치 측면에서 긍정적 1) 발행주식수가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CJ GLS의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인수했기 때문 2) 지분율 변동에 따른 지주사법 위반 가능성도 비켜가게 된 것으로 평가- 향후 합병으로 1) 자산회전율 증가, 2)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인한 외형 확대, 3) 마진 개선 발생할 것.. 더보기
플랜티넷, 모바일ㆍ미디어부문 성장 본격화 -한양證" 플랜티넷, 모바일ㆍ미디어부문 성장 본격화 -한양證" 한양증권은 8일 플랜티넷에 대해 올해 모바일 및 미디어 부분의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석 연구원은 “플랜티넷은 작년 6월부터 KT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를 시작해, 12월 말 일 가입자 700명, 누적가입자 1만2,000명을 확보했다”며 “전체 청소년 모바일 가입자 760만명 중 작년 스마트폰 이용자 260만명에서 올해 600만명을 돌파하고, 이달 LG유플러스 서비스 시작되면서 가입자 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부터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전자교과서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테블릿PC 공급은 통신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통신사에 유ㆍ무선망 유해사이트 SW를.. 더보기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서민금융 통합기구 만든다.. 인수위, 매경 국민보고대회 제안 수용 (1) 원高 계속되면 제 2 키코 올 수도..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 (1)150년 겨울잠 깬 블라디 보스토크는 지금 ‘글라스노스트’ 2차 폭풍.. 카지노 짓고 메디컬센터 외국 손데 (6)크루그먼 교수 경기부양 안하면 더 큰 불황.. 양적완화 지속해야.. 저금리에도 소비 늘지 않아 일자리•성장동력 만들어야 (8)아베, 오바마와 이달 정상회담 ‘삐걱’.. TPP참여 협상 난항.. 中견제위해 4월 러시아 방문 추진 (10)씨티•BOA 등 14개 미국은행 모기지 부실판매 100억弗 배상 (10)日 경제회생책 6월까지 마련.. 제조업 강화 등 3대축.. 자위대 병력도 7% 확충 (10)한발 물러.. 더보기
# CJ E&M [130960] 업데이트 (KDB대우증권 문지현) # CJ E&M [130960] 업데이트 (KDB대우증권 문지현)최근 출시 모바일게임 1위 기록, 영화 블록버스터 또 대기 중 - 스마트폰게임 '다함께 차차차'(12/31일 카카오톡 출시/퍼블리싱), 1/6일 구글플레이 1위 기록 (인기 무료 1위 최고 매출 1위 )- 모바일게임 출시 2012년 20여개, 2013년 50개 이상 예정 - 모바일게임 매출 2011년 23억원, 2012년 85억원(사측 예상), 2013년 출시 개수 늘어남에 따라 증가 예상 - 게임 매출 내 모바일 비중 2011년 1%, 2012년 4%, 2013년 6% 예상 - 온라인 게임 신작도 일정 확인 중: 건즈2 1/3일 2차 CBT, 차구차구 1/5일 게릴라테스트, 1/14일 모나크 2차 CBT - 영화 '타워' 누적 관객 수 3.. 더보기
* 금호전기(001210)(하이투자 이상헌) * 금호전기(001210)(하이투자 이상헌) 3년간의 구조조정이 끝나고 수확의 시기가 왔다■ 일반 및 디스플레이 관련 조명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조명전문업체 동사는 지난 1935년에 설립된 조명전문업체로서 일반 및 디스플레이 관련 조명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방전램프, LED램프 등의 일반조명 및 휴대폰용 LED BLU, CCFL(냉음극형광램프), LED Module 등의 디스플레이 조명 등이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BLU 33.8%, LED램프 32.7%, CCFL 16.0%, 방전램프 15.2%, 기타 2.2% 등이다. 또한 동사의 주요 자회사로는 금호HT, 루미마이크로 등이 있다. 한편, 주주는 박병구 14.5%를 비롯하여, 박명구 12.1%, 박영구 11.. 더보기
2013.01.07 주요 기사 # 뉴욕증시, `고용호조` 반등..S&P지수, 5년래 최고 주요 IT뉴스 -반도체, PC-#삼성 반도체 사업 올해 크게 회복될 듯 #AP업체들, 퀄컴 모뎀칩 따라잡기 '불꽃' #SK하이이엔지, 반도체 테스트 사업 고속 성장…공정 미세화로 테스트 중요성↑ #Tessera and hynix Enter Into Eight-Year Patent Licensing Agreements http://me2.do/FgQH45V#`모바일 효과` D램 값 오른다 #中 팹리스 고속성장 `대만 위협` #Global chip sales up 2% in November, says SIA #깜짝 놀랄 노트북 나온다…신기능 뭐길래 #Own-brand motherboard shipments expected to fall in 1Q13.. 더보기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매일경제 (면) 뱅가드 매물 9조 충격 크지 않을 듯…벤치마크 변경 방침이 지난해 10월초였고 구성종목 이미 변경 추정 ‘원고-엔저’ 새해 증시에 찬물 끼얹나…현대차∙기아차 엔화약세로 이틀째 급락, 환율 1000원 깨지면 삼성전자도 타격 이수만, 1년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 믿었는데…네티즌 반응 극과극, 음원 공개후 주가 다시 하락 중견건설사 신용등급 강등 도미노…한라,계룡,한신공영 등 주가 악영향 퇴직연금펀드 환매수수료 이제 ‘0’ 시장활성화 기대…목표전환형도 추가 부담 없애 투자자 편익 우리금융 매각 지연에 이자비용 늘어 공적자금 회수액 마이너스로 바뀔전망 ‘모바일 게임 블랙홀’ 카톡 잡아라…게임업체 자체 플랫폼 개발 붐…CJ 넷마블의 N플랫폼, 넥슨의 ‘넥슨플레이’.. 더보기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 당분간 기간조정 전개될 전망 - 한국증권 서성문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 당분간 기간조정 전개될 전망 - 한국증권 서성문 12월 미국판매 전년동월대비 4.7% 증가 - 12년 시장점유율 8.7% 달성12월 현대와 기아의 미국판매는 전년동월대비 4.7% 증가한 98,613대를 기록했다. 산업수요는 전년동월대비 9.1% 많은 136만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12월 양사의 점유율은 전년동월 7.6%에서 7.3%로 하락했다. 현대는 59,435대를 판매하며 전년동월대비 17.1% 증가했지만, 기아는 같은 기간 39,178대를 판매하며 9.7% 감소했다. 기아의 판매 부진은 10월 광주공장 생산중단으로 Soul과 Sportage의 재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12월 현대의 점유율은 전년동월 4.1%에서 4.4%로 상승했고, 기아의 점유율은 .. 더보기
삼성전자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37조3000억 원으로 작년보다 26%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9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갤럭시 S3와 갤럭시 노트2 판매 확대 등 으로 4분기 스마트폰 대수가 6300만대에 달할 것"이라며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 매 대수는 작년 대비 52% 성장한 3억3000만대"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8조1000억원 대비 9.6% 오른 8조9000억원을 기록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은 56조1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삼성의 스마트폰 대량 맞춤전략(Mass Customization)이 애플의 단일제품 전략보다 유효하다"며 "올해 모바일.. 더보기
건설: 4Q preview와 2013년 비중확대 가이던스 전망- 현실과의 괴리 축소 중 - 한국증권 이경자 건설: 4Q preview와 2013년 비중확대 가이던스 전망- 현실과의 괴리 축소 중 - 한국증권 이경자 컨센서스에 부합할 업체는 현대건설/대림산업/삼성엔지니어링, 올해 가이던스는 현실적 대형사 합산 매출액은 7%yoy, 영업이익 29%yoy, 세전이익 18%yoy이 전망된다. 증가율은 높지만 전년동기 어닝쇼크에 가까웠던 큰 폭의 대손반영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은 아니다. 4분기부터 자산 매각차익과 환이익이 기존 영업단에서 영업외손익으로 분류된다. 따 라서 영업이익 대비 세전이익의 변동성이 커진다. 컨센서스에 부합할 업체는 현대건설, 대림 산업, 삼성엔지니어링으로 파악된다. 2012년 초, 일부 업체의 가이던스가 공격적으로 제시되며 연초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 그 결 과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