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사교육비의 과다한 지출로 인해
재무설계하는데에 따르는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한다.
다소 과열된 상황을 보이며 가계재정을 위협하기도 하는데,
따라서 사교육비에 대한 정확학 기준을 세워 효율적 지출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 4가지 방법을 참조하여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어보자!!!
1. 부모도 자녀와 함께 공부하라.
부모가 집에서 도와줄 수 있는 과목은 부모가 교육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녀들이 활용하고 있는 학원과 학습지를 대신해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의외로 많다.
맞벌이 부부라면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2. 꼭 필요한 과목인지 그리고 학습효과가 있는지 점검하라.
자녀에게 거의 모든 과목에 대해 보충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이 과목들이
현재 꼭 필요한 과목인지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예체능 교육의 경우 자녀가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그 방면에 소질이 있는지 고려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3. 가계예산을 짤 때 자녀도 동참시켜라.
연초에 예산을 짤 때 자녀도 참여시켜 부모가 버는 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설명해주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재무적 지원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할 경우 자녀에게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며, 의미있는 경제교육이 될 수 있다.
4. 사교육비를 생활비에서 분리하라.
교육비는 생활비와 구분해서 지출하는 것이 좋다.
많은 가정이 자녀 교육비를 그냥 생활비 안에 포함시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교육비는 일반 생활비와 별도로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교육비 지출이 전체 가족의 삻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침해하지 않게 된다.
이와 같이 교육비를 생활비와 별도로 분리하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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