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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삼영무역(002810) 한화증권 미드스몰캡 오 주 식 삼영무역(002810) 한화증권 미드스몰캡 오 주 식 중국안경시장 확대의 수혜 1. 중국시장: 먹을 시장이 많다! 국내 5천만 인구의 연간 안경렌즈 수요는 3,500만장인데 반해 중국은 13억 인구에 현재 1억장 미만으로 향후 중국의 소득증가에 따른 안경수요는 빠르게 확대될 전망 자회사 에실로코리아(지분율 49.8%)는 글로벌 안경 Top Tier의 브랜드인 ‘Varilux’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미그라스 역시 자체 브랜드 ‘캐미렌즈’를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고가 및 중고가 렌즈시장에서 브랜드 파워와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 1분기 지분법 이익 48억원(배당금 수익 90억원), 2012년 연간 200억원의 지분법 이익 예상 2. 본업은 안정적 수익 및 뛰어난 재무구조 확보 본사는 기초석유화학.. 더보기
제목 : SK브로드밴드 2분기 실적 예상 속보 제목 : SK브로드밴드 2분기 실적 예상 속보 (NH 김홍식) SK브로드밴드 2분기 실적 예상 속보 - 회사측에 따르면 연결 영업이익 214억원(YoY 14%, QoQ 35%), 순이익 45억원(YoY 흑전, QoQ 350%)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27억원, 순이익 74억원)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할 전망- 실적 부진 사유는 IPTV 홈쇼핑 수수료 증가에도 불구,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로 초고속인터넷 및 IPTV 관련 마케팅비용이 증가세를 지속했기 때문. 다만 감가상각비 및 인건비가 소폭 감소해 전분기대비 이익 증가는 가능할 전망- 주가 상승을 일으킬만한 실적, 계열사간 합병 이슈 부각되기 어려워 보여 실적 발표(8/1,수) 전후 주가 반등 시 비중 축소 전략 추천 더보기
제목 : 엔씨소프트 상승 관련, 전일 박병무 사외이사 주식 매수 공시 주목 제목 : 엔씨소프트 상승 관련, 전일 박병무 사외이사 주식 매수 공시 주목 이건 너무 어거지 아닌가. 사외이사가 주식 살 수도 잇지 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잇나?================= 엔씨소프트 상승 관련, 전일 박병무 사외이사 주식 매수 공시 주목 (대우증권 김창권) - 전일 엔씨 사외이사인 박병무씨가 22만원에 엔씨 주식 1,132주를 매수했다고 공시- 많은 주식은 아니지만 박병무씨의 엔씨내 위치와 과거 업적에 관심- 박병무씨는 김&장 출신으로 과거 로커스홀딩스(플래너스, CJ인터넷의 전신), 하나로통신 사장으로 SKT에 하나로통신을 매각하는 등 한국 M&A 업계의 대부격이고- 김택진씨의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로 김택진의 이번 딜 관련해서는 회사내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을 가능성이.. 더보기
제목 : OCI 하락 관련 제목 : OCI 하락 관련 OCI 하락 관련 - 한국증권 박기용 - 중국 정부가 한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여부 조사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에 하락- 미국은 중국산 모듈에 대하여 반덤핑 관세 부가를 잠정 결정, 중국의 한국산 폴리실리콘 반덤핑 조사는 중국이 미국과의 협상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행동- 중국은 미국과 한국 등에서 폴리실리콘을 구입해 모듈을 제조하고 수출함. 미국산 폴리실리콘에도 반덤핑 조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조치- 덤핑이라는 것은 원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파는 경우지만 OCI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으로 조사를 한다고 해도 문제될 것은 없음- 미국 내에서도 중국 모듈 반덤핑 조치에 반대하는 입장 강함. 마찬가지로 한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하는 중국 모듈 업체들에게도 원가 상승 요.. 더보기
제목 : 에스엠(041510) 제목 : 에스엠(041510) 대단하군. 앨범이름이 안드로이드니 스마트폰 시대를 노린건가? 큭======================= * 에스엠(041510) (하이투자 이상헌) - 지난주에 발매된 동방신기 싱글앨범 안드로이드(ANDROID)가 첫주 싱글 15만2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름 ⇒ 이로써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싱글 누적 판매량 310만장을 돌파하며 해외 그룹 사상 최다 판매량 기록함- 일본에서 올해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등의 음반발매와 대규모 콘서트 등에 힘입어 실적이 한단계 레벨업 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보아 등의 일본 활동 가세 등이 내년 실적 향상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음- 이와 같은 동사 소속가.. 더보기
증권사 리포트 요약(07.16) 삼성증권은 16일 홈쇼핑주(株)에 대해 "홈쇼핑업은 지난해 호황 국면이 마무리되고 올해부터 다시 다운 사이클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역신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증권사 남옥진 연구원은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 홈쇼핑 업종은 2~5년 사이클의 호황 및 불황이 반복돼왔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홈쇼핑 업종의 타 유통업태 대비 경쟁력이 강화되는 동시에 수요기반이 확대되고 있으나 본질적으로 규제에 의한 산업의 디스카운트 요소는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홈쇼핑업은 2009년~2011년 호황국면이 마무리되고 2012년부터 다시 다운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소비경기침체로 직전 20% 이상이었던 매출성장률이 10% 이하로 하락하고, 각종 규제 리스크에 의한 .. 더보기
*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전자사업부문의 실적호조 및 자본재 업종 최고의 대체재 ■ 전자사업부문의 실적호조 및 비주력 보유지분 매각 동사의 자체사업인 전자사업부문의 경우 올해 스마트폰 등 시장 호황으로 인하여 저마진 CCL 제품의 비중은 낮아지고 FCCL 등 고마진 제품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3분기에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아이폰5 등에 힘입어 실적호전이 가속화 될 것이다. 또한 모트롤부문의 경우는 중국시장 악화로 실적이 다소 부진하지만 향후 중국에서의 SOC 투자확대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한편, 동사는 SRS, KAI, 두산동아 등 비주력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중에 있는데. 이를 통하여 재무구조 개선 및 배당 등 주주가치 증대 .. 더보기
* SK(003600)(하이투자 이상헌) * SK(003600)(하이투자 이상헌) SK E&S의 유일한 대체재 ■ 발전 및 자원개발 등의 LNG 비즈니스 확대로 SK E&S의 자산가치 상승 중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SK E&S의 발전부문은 민간발전회사로서 537MW급 용량의 발전설비 2기를 갖추고 있는 광양LNG복합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전력시장은 전력거래소에서 한전이 예측한 익일의 수요예상량에 맞춰, 생산 비용이 낮은 전력부터 투입하는 방식으로 수요 예상량을 충족시키는 제일 마지막 발전단가인 한계가격이 해당일의 전력판매가격이 된다. 따라서 낮은 발전단가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업체들의 경우, 전력거래소 입찰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SK E&S 발전부문의 경우 지난 2004년부터 민간발전사.. 더보기
* 한국가스공사(036460)(하이투자 이상헌) * 한국가스공사(036460)(하이투자 이상헌)해외자원개발 가치 상승으로 순자산가치 레벨업 ■ Cove Energy 지분매각 가능성 등으로 모잠비크 광구에 대한 동사 지분가치 상승할 듯 동사의 Area4광구에 인접한 Area1광구 주주 중 하나인 Cove Energy가 지분 8.5%에 대하여 지난 2월부터 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Cove Energy 지분에 대하여 로얄더치셀, 태국의 PTT 등이 $18억달러 인수제안을 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빠른 시일안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반영하여 Cove Energy의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 275p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였으며, 시가총액은 21억불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Cove Energy 지분 8.5%에 대한 시장가치가 .. 더보기
07.16 [보고서요약] [보고서요약] 태광(매수) 회사와 함께 향유하자 KDB대우증권 성기종(768-3263)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역시 산업용 피팅 시장에서의 판매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전망- 동사의 주요 매출처인 플랜트 관련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전망- 경쟁사들의 설비 투자 부족으로 동사는 상당기간 넘쳐나는 수요를 향유할 전망- 태광의 경우 충분한 설비 증설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별수주가 가능 - 2Q 실적: 매출액 837억원 (YoY 46.0%), 영업이익 125억원 (YoY 312.5%) 예상- 2분기 실적 개선 이유는 1) 생산설비 증대 효과가 일부 적용되어 생산성이 개선,2) 글로벌 플랜트 건설 투자 확대와 동사의 높은 경쟁력으로 선별수주 확대에 기인 + 보고서 링크: [보고서 요약] 미디어 미디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