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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046890): 쉴 만큼 쉬었다 서울반도체(046890): 쉴 만큼 쉬었다 - 최근의 주가 하락은 실적 보다는 수급 측면의 요인으로 판단 - 1분기와 2분기 동사의 실적은 가이던스와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 - 작년에 존재했던 회계이슈는 일단락된 상황 더보기
# 서울반도체 - 한맥증권 # 서울반도체 - 한맥증권 => 일본 버바팀사에 MR16 조명용 엔폴라 LED 출시 - 서울반도체는 무분극 LED 자체 상표인 엔폴라 LED PKG를 일본 버바팀사의 MR16용으로 공급 - 버바팀사는 미쯔비시화학의 계열사로 2010년부터 LED 조명 출시 - 현재 진행중인 일본의 'Lighting Japan 2013' 전시회에 처음 출시 - 3월부터 양산 계획, 무분극 LED는 격자부정합 최소화로 LED 효율 개선, 조명용 LED PKG 소요량 대폭 절감 - 2007년 파나소닉 등이 개발 완료했으나 양산제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판단 - AC구동형 아크리치II에 이어 무분극 LED 양산제품 출시는 서울반도체의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 더보기
[서울반도체 무분극 '엔폴라(nPola)' LED 공개] 서울반도체 질러야 하는건가요? [서울반도체 무분극 '엔폴라(nPola)' LED 공개] (KDB대우증권 박원재, 류영호) - 기존 LED보다 5배 이상 밝고 설비 투자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앤폴라 LED발표- 엔폴라 LED는 사파이어 기판 대신 질화갈륨(GaN) 사용-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사파이어기판 대비 결함이 적고 발광효율은 기존 5배- 엔폴라는 밝기뿐 아니라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낸다는 장점 - 제조 장비 투자 비용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장점- 올해 하반기부터 엔폴라를 적용한 LED 조명을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초기 제품 가격은 10불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 궁극적인 목표로 앤폴라 LED는 아크리치2와 함께 LED조명시장에서 서울반도체의 경쟁력을 강화 시.. 더보기
** 서울반도체, 세계적 신제품은? - 매경 ** 서울반도체, 세계적 신제품은? - 매경 내달 3일 LED 석학 참석 발표회…아크리치 판촉 강화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지난 1분기 실적발표(IR) 때 공언 했던 '세계적 신제품'을 다음달 3일 공개한다. 서울반도체는 25일 "LED 분야의 획기적인 신제품을 다음달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발표한다"며 "LED 업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는 행사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이날 발표될 신제품은 조명ㆍ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LED 관련 특허기술ㆍ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아크리치'에 버금가는 획기적인 상품"이라며 "발표 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2분기 발표' 약속을 지키지 못하 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회 초청인사 중에는 나카무라 .. 더보기
IT 대형주 실적 발표 IT 대형주 실적 발표 1/27 14:00 삼성전기 우투증권 4층 1/27 16:00 LG디스플레이 LG트윈타워 지하 1F 1/30 14:30 LG이노텍 서울스퀘어빌딩(LG이노텍 세들어 사는 서울역앞 빌딩) 1/31 16:00 삼성SDI 마포가든호텔 2/1 16:00 LG전자 LG트윈타워 지하 1F 2/1 16:00 제일모직 컨퍼런스콜 2/2 16:00 하이닉스 우투증권 4층 2/23 16:00 서울반도체 대우증권 지하1F 더보기
서울반도체, LED 주요사 중 유일한 종목 IBK투자증권이 20일 서울반도체(41,150원 450 -1.1%)에 대해 국내 LED 주요사 중 유일하게 실적 모멘텀을 유지,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1000원을 유지했다. 박태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LED 주요사 중 유일하게 3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4%, 59.5% 증가한 3065억원,4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반도체 큰 폭의 성장세는 자사칩 사용 증가와 뛰어난 패키징 경쟁력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라며 서울반도체는 일본 TV 세트업체로 납품이 이뤄졌는데 국내사보다 뒤늦게 LED BLU TV 시장에 집중한 일본 업체들의 재고조정 이슈가 적었던 것도 실적 달성에 .. 더보기
서울반도체, 주가 차별화 하반기에도 NH투자증권은 4일 서울반도체 (44,800원 100 0.2%)에 대해 주가 차별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5000원을 유지했다.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업황 악화로 발광다이오드(LED) 3사의 주가가 모두 고점 대비 305 하락했지만 서울반도체는 차별화가 진행 중이라며 당초 예상치와 실제 실적의 괴리 정도, TV 부문의 수익성 압박을 견뎌낼 능력, 조명시장에 대한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할 때 주가차별화가 지속될 것이다. 서울반도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978억원, 영업이익 449억원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TV 부문이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TV보다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는 조명, 차량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 자회사.. 더보기
서울반도체,차별화된 경쟁력 …여전히 저평가 한화증권은 1일 서울반도체(44,750원 1350 3.1%)의 LED업황이 여전히 쾌청하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44.9% 증가한 3,120억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률은 16.2%로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TV 메이커들의 신규 모델 출시가 지연되면서 기존 예상 대비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2분기 대비 매출액 급증하는 이유는 LCD TV관련 매출이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 3분기 LED TV 매출은 1,420억원으로 3분기 전체 매출에서 45.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사파이어 잉곳 부족이 지속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