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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

LG디스플레이(034220): 예상보다 가파른 이익 감소 - 한국증권 유종우 LG디스플레이(034220): 예상보다 가파른 이익 감소 - 한국증권 유종우 4분기 영업이익 4,485억원, 1Q13는 적자전환 전망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영업이익은 강한 TV패널 수요에 힘입어 당초 예상을 14% 상회하는 4,485억원으로 추정된다. 애플 아이폰5 및 아이패드미니용 패널도 예상 수준인 각각 21백만대, 8백만대 출하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하지만, 2013년 1 분기에는 애플향 제품 출하가 당초 예상 대비 크게 줄고 비수기 영향으로 TV패널 출하도 약세를 보여 실적이 빠르게 악화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적자는 405억원으 로 예상되어 단기적으로 주가상승 모멘템을 기대하기 어렵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 지한다.애플향 제품의 재고조정과 더불어 향후 점유율 및 수익성 하락 예상 1분기.. 더보기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목표치 4년 연속 초과 달성할 전망 - 한국증권 서성문 712만대 판매하며 3년 연속 목표치 초과 달성 현대차와 기아차는 12년 전년대비 8.1% 증가한 712만대를 판매(11년 659만대(+14.8% YoY))했다. 이로써 양사는 09년부터 11년까지 기록한 3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률을 지속하지는 못했지만, 3년 연속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13년에도 산업수요는 전년대비 3.4% 증가하지만 양사는 7.5% 증가 한 766만대(현대차 471만대(+7.1% YoY), 기아차 294만대(+8.2% YoY))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돼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12년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440만대 (+8.6% YoY)와 272만대(+7.. 더보기
[Global Market Daily] [Global Market Daily] by 마케팅팀 [국내] 1월 효과 기대해 본다- 데드라인 임박해 재정절벽 이슈 타결- 부채 한도 상향 조정 등 합의는 연기되었지만 중산층 세금 폭탄은 일단 피해- 불확실성 제거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자극할 듯- 단, 그간 해결 기대감 선반영해 온 만큼 지수 폭발적 상승세 기대감은 낮춰야 할 듯- 향후 포인트는 그간 흔들렸던 경기 모멘텀 강화 여부. 리스크 요인은 엔화 약세- 단기 반등 목표는 작년 봄 유동성 확장, 경제지표 개선에 등정했던 2050선 내외- 관심 섹터는 IT.. 국내 증시 1월 효과 2000년대 들어 다소 덜 뚜렷하지만 IT 섹터는 시장 대비 꾸준히 아웃퍼폼해왔던 기억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 하원통과 여부 주목- 31일 양당 대표들은 재정절벽.. 더보기
-2013년 조선업계 이슈- KDB대우증권 성기종 -2013년 조선업계 이슈- KDB대우증권 성기종 1. 선박생산 감산: 수주부족, 사업다각화와 저가수주 억제 위함2. 선박 대형화 증가: 효율성 증대 등 경제침체 극복 노력3. 사업다각화, M&A: 해양 등으로 사업다각화, 조선사 합병(일본 IHI와 Universal조선 합병, 이태리 Fincantieri가 STX OSV 인수)4. 중국 조선업발전계획 수정-지난해 발표한 조선업 개발계획 달성 어렵다고 인정, 지원범위 넓히고 대규모 구조조정작업 필요,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능력 갖추기에 주력. 5. 구조조정 가속화: 불황으로 중소형 조선사들 2차 구조조정 가속화 6. 러시아 총리가 2013~2030년 조선업 장기 육성 프로그램 승인7. 현대미포조선 전년에 이어 2013년에도 32억달러 수주 계획 더보기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재계 뉴리더 非SKY대,이공계 약진…주요그룹 사장급 분석,SKY비중 67%→44%로 뚝(1)美 재정절벽 막았다…’소득 40만달러이상증세’상원통과,2~3일께 하원표결(1)“美 불확실성 사라져 기업투자,고용 살아날 것”…JP모건회장 ‘다시 高성장’장담,공화당 20년만에 부자증세 수용(3)2013년 예산 342조…헌정사상 최초 해넘겨 처리,차기전투기 1300억 삭감,적자국채 6천억 발행(6)朴 인수위, 대통령 소속 위원회 대폭 줄인다…총리,내각 집단 책임제로 전환,제왕적 대통령 권한 내려놓기 시동(8)전력 설비예비율 선진국수준 상향…지경부 블랙아웃 위기 대비 20%→25% 추진(11)작년 수출 1.3% 감소…무역수지 286억달러 흑자(11)中,日 새지도부 새.. 더보기
[테마주]한번쯤 주목해봐야할 시장[관련주,스마트폰,케이스]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을 관심가져봐야할 이유는??? 한때 사양산업으로 치부되던 휴대폰 케이스가 다시 시장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스마트폰들의 성능이 평준화되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휴대폰 케 이스에 대한 매출도 증가를 보이며 주목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 관련주는??? 우전앤한단 휴대폰 케이스 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이 전체 매출의 80% 가량을, 셋톱박스 부문이 나머지를 차지함 인탑스 휴대폰 케이스 ASS'Y와 태블릿 PC 케이스 ASS'Y, 프린터 관련 부품들로 구성됨 신양 국내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중 2위에 해당, 독자개발한 휴대폰 케이스용 메탈코팅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권 취득 모베이스 휴대폰용케이스 및 넷북케이스 등 전자.. 더보기
포스코ICT(022100), 비철강분야 모멘텀 본격화 전망 포스코ICT(022100), 비철강분야 모멘텀 본격화 전망 신한금융투자 김동준(녹색성장, 스몰캡) - 대외 철강사업 성과 가시화에 이어 비철강분야도 주목- 엔지니어링과 IT를 결함한 융합ICT업체로서 변신 본격화- 스마트그리드와 LED조명은 2013년부터 성과 가시화- 대형 IT 공공프로젝트인 이라크 전자주민증사업 단기 이슈 부각 기대(12.25 전자신문 기사)" 1억달러 이라크 전자주민증 수주 유력"- 조폐공사와 포스코ICT가 제안한 전자주민증 1차사업 수주 유력- 500만명에 적용하는 1차사업은 8,000만달러(860억원) 규모- 이라크 정부는 향후 3,100만명의 전국민에 전자주민증 발급 계획- 포스코ICT는 주민번호 등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 구축 담당- 향후 이라크 재건사업에서 포스코IC.. 더보기
** 한국가스공사 - 하이투자 이상헌 ** 한국가스공사 - 하이투자 이상헌 - 에너지 혁명의 최대 화두인 에너지원 전환이 셰일가스 중심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짐 ⇒ 내년 초 제6차 전력수급계획과 더불어 미국 LNG수출 승인 및 에너지정책 변화 등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임 - 이에 따라 국내 들여온 셰일가스의 해외 재판매도 허용하고, 트레이딩용 저장시설도 건설해 동사가 중심이 되어 우리나라가 동북아 LNG 트레이딩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될 것임 - 따라서 동사가 LNG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시키면서 LNG 밸류체인을 총괄하는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밸류에이션의 가치를 높일 것임 더보기
미디어·광고: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상승, 결국 시장 규모 확대가 가장 중요 - 한국증권 김시우 미디어·광고: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상승, 결국 시장 규모 확대가 가장 중요 - 한국증권 김시우 13년부터 스트리밍 가격 최대 2배 상승, 가격 인상 전 가입자 확보에 주력언론보도에 따르면 로엔은 13년부터 정액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을 기존의 3,000원에서6,000원으로 최대 두 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음원 스트리밍의 경우 가입자가 곡당12원을 지불하고 정액제를 병행할 경우 하나의 플랫폼에서는 월 3,000원을, 두 개 이상의플랫폼에서는 4,000원을 지불하는 상품의 출시가 유력했다.13년부터 음원 다운로드 가격도 인상된다. 40곡 다운로드 상품 가격은 12년까지 월 5,000원이었지만 지난 6월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13년에는 월 7,560원으로 51.2% 상승하게 된다.. 더보기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듯 ■ 인적분할을 통하여 네오플럭스 지분 분리 동사는 지난 2009년 1월 일반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공정거래법상 일반지주회사는 금융회사 지분을 소유할 수 없게 되었는데 그 행위제한을 올해말까지 유예 받았다. 따라서 동사가 보유중인 금융회사 네오플럭스(창투업, PEF 사업 등)의 지분 67%를 인적분할을 통하여 분리할 계획이다. 즉, 동사 인적분할을 통하여 분할신설회사인 네오홀딩스는 네오플럭스 지분만을 소유하게 된다. 인적분할은 존속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추가로 배정받는 방식으로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는 동사 발행 주식수와 동일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분할신주 배정기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