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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시황/기업/해외 관련 메신져 요약(WM컨설팅팀)

오전 주요 시황/기업/해외 관련 메신져 요약(WM컨설팅팀)




증권사별 5월 전망

최저: 1,890 최고: 2,150 상·하당 평균: 1,920 ~ 2,070pt



DAIWA      

중국  4월 은행 예금 하락 RMB 1조 규모 이탈. 5월 첫 3일 예금율 하락이 0.2% ppt 하락 시 4대 은행 경고  할 것.

4월 4대은행 대출 총 2600억. 

→中 빠르면 이번주 50bp 지준율 인하 가능성 >> 4월 신규대출이  ~30%mom 급감 우려. 



바이오주 급등 관련 comment 

정부, 줄기세포 산업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착수 뉴스 영향

-바이오시밀러에서 이제는 줄기세포로 정부의 R&D지원의 축이 확대된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대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공정개발은 물론 세포치료제 개발 확대

관련주: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파미셀, 알앤엘바이오, 부광약품 등의 주요 세포치료제 회사들



 ‘갤럭시S 3’ 오늘 출시(유진) - 5/3일 영국 런던 저녁7시(한국 5/4 새벽)

- ‘갤S 3’ 올해 최소3,000만대 출하(vs.갤S 2 10개월간 2,000만대 출하)

- 애플 ‘아이폰 5’ 9월이후로 출시연기

- ‘갤S 3’ 판매호조예상,부품사에 충분한 물량대응 주문

- 1Q12 ‘갤S3’ 없이도 삼성 글로벌 휴대폰, 스마트폰 판매. 모두 1위(노키아 14년만에 분기판매 1위 상실)

<수혜주>

1) FPCB: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대덕GDS, 이녹스

2) 카메라부품: 자화전자, 옵트론텍

3) 세라믹 칩부품: 이노칩, 와이솔

4) 부자재(방수): 서원인텍




삼성에버랜드 관련 코멘트 (현대)

전일 임시주총에서 자사주 40만주 한도 결의 

-상법개정으로 가능해짐. 자사주 40만주는 삼성에버랜드주식 총수의 16%임. 삼성전기 제일모직 삼성SD I, 삼성카드 가 보유한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자사주로 매입할 수 있게됨. 

-순차적으로 매입할 가능성 높음. 개정상법에 따르면 이익소각 제도가 폐지되어 자사주는 언제든지 이사회 결의로 소각 가능함. 이재용사장의 삼성에버랜드의 지배력이 강화됨. 매입가격은 KCC가 사간 주당 185만원. 삼성에버랜드의 자사주 매입한도는 대략 1.7조원정도임.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음.



엘피다 일부 채권자들의 매각 저지 움직임(하이)

- 일부 채권자들이 1,500억엔의 매각 예상가격이 헐값이라는 이유로 별도의 회생절차를 마련할수있다는 내용을 도쿄 지방법원에 제출

- 이들의 채권 규모는 500억엔대. 규모가 2천490억엔에 달하는 무담보채권자까지 포함하는 별도 위원회를 구성,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 

- 반면 인수업체들은 인수 대금 외에도 과다한 차입금 (6조원 수준)과 인수 후 추가설비 투자가 부담

- 일부 채권자들의 헐값(?) 매각 저지 움직임에 따라 엘피다 매각이 장기화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 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들의 순매도 행진은 엘피다 인수 우려에 따른 것이므로 엘피다 매각 무산 시 동사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듯



오리온(1,080,000원/매수) - 여전히 빛나는 밤하늘의 왕좌(王座) (대우)

- 중국 매출액은 38.5%증가, 영업이익 47.9% 증가 전망(영업이익률 16.5%로 1.1% 상승)

- 베트남은 15% 성장, 스포츠토토 미디어플렉스도 성장, 일회성 비용 없을 것


- 2012년 오리온 주가 급등의 이유는 중국시장 성장에 대한 믿음 때문

- 최근 단기간 급등으로 기간조정 받을 수 있으나 해외에서의 돋보이는 성장세로 장기적 주가 상승 가능


- 오리온과 유일하게 비교 가능한 회사가 중국 왕왕식품(Want Want China) 

- 오리온은 왕왕식품과 비교 시 매출액 증가율(30.3% vs 26.4%), 영업이익 증가율(35.6% vs 30.3%) 모두 압도

- 중국 내 성장 Visibility는 왕왕식품보다 높음. 포지셔닝도 High-end market 중심




한국카본(매수/8,300원)더욱 강화되는 LNG 성장 스토리(대우)

- LNG사업부 매출액 11~14년 각각 214억원, 813억원, 1,383억원, 2,020억원 급증 예상

* 최근 우려는 기간조정으로 충분히 반영 : 동양텔레콤 지분 손실(45억원) 우려, 실적 회복 지연 등




동아팜텍(교보) 오늘(3일) 오후 3시30분 기업설명회(IR) 개최

- 프리젠테이션: 동아팜텍 박동현 대표이사

- 장소: 교보증권 19층 대강당

- IR 주요내용: 신약개발 사업 및 유데나필의 북미포함 4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러시아)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 설명

-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약35만주(50억원 규모) 취득 결정. 취득기간 4.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