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B금융

2013년 7월 실적 발표 예정일[2분기, 실적발표] IBK 퀀트 7월 실적 발표 예정일[아래 첨부파일 참조] 7월 19일 하나금융지주,삼성물산,삼성카드,GS리테일,대한항공,현대산업7월 23일 롯데케미칼,롯데하이마트7월 24일 삼성테크윈, OCI, 현대하이스코, GS건설, LG상사7월 25일 LG생활건강,대우인터내셔널,대우건설7월 26일 현대차, 현대모비스,기아차,KB금융,S-OIL,SK,삼성SDI,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대위아, 제일기획, 두산, 에스원,두산인프라코어,만도,LG이노텍, 두산건설,삼성정밀화학, LG생명과학,와이솔,메리츠화재7월 30일 고려아연,LS산전,락액락,LG하우사스,풍산,전북은행7월 31일 신한지주,LG유플러스,제일모직,현대백화점,녹십자,현대에이치씨엔,코리안리 더보기
08.28 증권사 보고서 요약 대우증권은 28일 NHN에 대해 이르면 4분기부터 모바일광고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인터넷에서의 서비스 지배력이 매월 강화되고 있다. 이렇게 확보한 매체력을 바탕으로 모바일광고가 의미 있는 매출원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며 "3분기에는 2분기 실적 악화의 주된 이유였던 웹보드 등 게임매출부문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5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MMS(메시징 서비스) ‘라인’에서 지난주부터 유료 스탬프에 이어 쿠폰과 운세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2분기 26.0%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이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등 신규 매출액이 추가되면서 3분기 26.6%에 이어 4분기에는 28.2%로 개선될 것이라.. 더보기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 ▲삼환기업(000360)=유동성 확보 위해 1721억원 규모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토지와 건물 부영주택에 처분. ▲태광산업(003240)=심재혁, 이상훈 씨 각자 대표 체제에서 심재혁 단독 대표이사 체 제로 변경 ▲대한전선(001440)= 재무정상화를 위해 7대 1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동시 실시 ▲두산(000150)=2분기 영업이익이 1188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감소 ▲에스원(012750)=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 ▲한독약품(002390)= 2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9% 감소 ▲국도화학(007690)= 2분기 영업이익이 125억600만원으로 지난해 같.. 더보기
[KB금융] KB금융, 하반기 부진하지만 내년 실적은.. 조정 매수기회 도이치증권은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하며 KB금융(105560)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6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KB금융 내년 실적 회복은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금융 내년 9월까지 자사주를 매각해야 하는 만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진은 주가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며 이런 이유 때문에 하반기 충당금 적립은 보수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부터는 강한 수익성으로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KB금융 4분기에 조기은퇴 프로그램을 단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혀뒀기 때문에 분기 실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영진은 내년에 강한 이익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두고 하반기에는 내부 자산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KB금융 올.. 더보기
[KB금융] KB금융, 투자는 올해 보다 내년으로 미루어라 IBK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그룹회장 선임과정에서 훼손된 주가 프리미엄이 실적 부진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올해보다 내년에 투자하는 게 적합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 목표주가를 종전 7만원에서 5만8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KB금융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종전 1.2배에서 1.15배로 수정하고, 올해와 내년도 실적 추정치 역시 각각 48%, 12% 하향 조정했다. KB금융이 금융지주 회장 신규 선임 이후 환골탈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3분기 순익이 2000억원 내외로 과거의 절반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4분기에는 명예퇴직 등 거액의 일회성비용이 발생해 3분기 실적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룹회장 선임 과정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