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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3년 7월 실적 발표 예정일[2분기, 실적발표] IBK 퀀트 7월 실적 발표 예정일[아래 첨부파일 참조] 7월 19일 하나금융지주,삼성물산,삼성카드,GS리테일,대한항공,현대산업7월 23일 롯데케미칼,롯데하이마트7월 24일 삼성테크윈, OCI, 현대하이스코, GS건설, LG상사7월 25일 LG생활건강,대우인터내셔널,대우건설7월 26일 현대차, 현대모비스,기아차,KB금융,S-OIL,SK,삼성SDI,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대위아, 제일기획, 두산, 에스원,두산인프라코어,만도,LG이노텍, 두산건설,삼성정밀화학, LG생명과학,와이솔,메리츠화재7월 30일 고려아연,LS산전,락액락,LG하우사스,풍산,전북은행7월 31일 신한지주,LG유플러스,제일모직,현대백화점,녹십자,현대에이치씨엔,코리안리 더보기
건설: 4Q preview와 2013년 비중확대 가이던스 전망- 현실과의 괴리 축소 중 - 한국증권 이경자 건설: 4Q preview와 2013년 비중확대 가이던스 전망- 현실과의 괴리 축소 중 - 한국증권 이경자 컨센서스에 부합할 업체는 현대건설/대림산업/삼성엔지니어링, 올해 가이던스는 현실적 대형사 합산 매출액은 7%yoy, 영업이익 29%yoy, 세전이익 18%yoy이 전망된다. 증가율은 높지만 전년동기 어닝쇼크에 가까웠던 큰 폭의 대손반영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은 아니다. 4분기부터 자산 매각차익과 환이익이 기존 영업단에서 영업외손익으로 분류된다. 따 라서 영업이익 대비 세전이익의 변동성이 커진다. 컨센서스에 부합할 업체는 현대건설, 대림 산업, 삼성엔지니어링으로 파악된다. 2012년 초, 일부 업체의 가이던스가 공격적으로 제시되며 연초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 그 결 과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을 .. 더보기
GS건설 & 현대건설 GS건설(006360) 탐방 속보: 장부상 해외공사가 실질 착공으로 이어지는 시점! - 2007년 9월 수주, 공사지연된 이집트 ERC 정유 Financing 조달 완료 및 6월말~7월초 3억 4백만달러 선수금 유입 예정- 동 PJ 2012~2013년 매출예상분은 각각 900억원, 5,500억원 수준- 또한 2011년 10월 수주 및 현단계 미착공 상황인 베트남 응히선 정유 또한 주간사인 JGC와 베트남정부 Escalation 협상에 따라 10.5억달러의 당초 공사금액에서 증액 예정. 동 PJ 본격 착공은 9~10월경 예정- 6월 19일 현재, 90억달러 연간 해외수주 목표중 11억달러 달성. 조만간 Petrorabigh 3개 Pkg(18억달러, 거의 확정적) 공식계약 예정- 이외 강점영역인 정유부문에서.. 더보기
현대건설 "자회사 매각제한, 풋옵션 공개" ...왜? 현대건설(76,400원 1400 1.9%) 매각측인 외환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주주협의회가 '인수자의 핵심자산 매각제한 조건'을 주식매매 계약서(SPA)에 명문화하기로 했다. 또 컨소시엄 후보군의 매각 및 매수 선택권(Put & Call option) 여부도 공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현대건설 인수자의 사후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목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주주협의회는 이번 거래의 매각 주관사인 메릴린치를 통해 예비실사 중인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 등 후보군에 이 같은 내용을 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문사가 양해각서(MOU) 및 계약서 조건을 후보군에 미리 알린 것이다. 현대차와 현대는 이달 둘째 주부터 현대건설 기업 내용에 관한 예비실사를 벌이고 있다. 매각 측은 후보들.. 더보기
현대건설, 현대차 피인수시 5대 녹색사업 실현 가능성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건설(74,900원 500 -0.7%)이 현대차그룹으로 피인수 될 경우 5대 녹색사업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 후 향후 10년간 10조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수주 120조원, 매출 55조원의 글로벌 회사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이미 비전 2015에서 플랜트와 전력 사업부문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설정했는데 현대차 그룹의 청사진은 이를 보다 구체화 하고 보완했다"말했다. 5대 녹색사업에 주목하며 현대로템이 고속철 사업의 핵심 참여자로서 현대건설과 공동사업진출을 기대할 수 있고 전기차 사업 확대에 따른 인프라 구축에서도 유리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현재 지속 횡보하고 있는데요 다만 현재 매수시그널이 유입되면서 단기 탄력을 .. 더보기
현대건설株 급등..괜찮나? 시장의 관심이 현대건설에 쏠리면서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현대건설 매각이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이지만 향후 주가전망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경영권이 매각되면 인수주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며 기업가치의 긍정적인 레벨업이 기대돼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인 반면 펀더멘털의 개선 없이 인수합병(M&A) 재료만 갖고 추격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지적이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매각공고가 나면서 3.19%(2200원) 상승한 7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이후 넘지 못했던 7만1000원대를 단숨에 넘어버린 것이다. 현대건설뿐 아니라 인수후보로 떠오른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였다.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우선.. 더보기
[현대건설] 현대건설, 매각 본격화에 상승세 이어진다 현대건설 (70,900원 1900 2.8%)이 24일 증시에서 매각 작업 본격화 소식에 상승세다. 현대건설은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9%(2200원) 오른 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외환은행 등 현대건설 채권단은 이날 오전 매각강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나섰다. 매각 대상은 외환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현대건설3887만9000주(총 발행 주식수 대비 34.88%)다. 채권단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까지 입찰참가의향서(LOI)를 받은 뒤 11월 12일까지 본입찰을 실시, 12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현대건설 인수전은 현대기아차 그룹과 현대그룹이 다툴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은 두 현대가 사이에 치열한 인수경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