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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공조

[테마주] 정부정책 관련 2차전지와 전기차도 합세하다[관련주] 전기차와 2차전지 알고 넘어가자!!! 전기차 전기자동차는 휘발유나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 움직이는 차로 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황경적으로 선진 각국부터 우리나라도 정부가 적극 보급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최근에 언론에 알려진 내용들로는 -서울시에 전기차 1만대 도입 추진 -제주도는 탄소없는섬으로 2030년까지 모든 차량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충전기 2600대 설치할 계획 -환경부는 주행 중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 보급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차전지 2차전지란 기존것들은 한번쓰고 버리는 1차전지라면 , 2차전지는 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입니다.2차전지지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은 납축전지이며 충전물질에 따라 여러가.. 더보기
8월 8일 모닝미팅 기업 News comment (한라공조) 8월 8일 모닝미팅 기업 News comment (한라공조)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한국증권 서성문 만도와 국민연금 양해각서 체결로 주가 급락7일 만도는 국민연금과 글로벌 투자 파트너쉽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7일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만도는 국민연금이 보유한 한라공조 지분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얻었고 그 결과 Visteon의 2차 공개매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며 한라공조의 주가는 13.2% 하락한 23,000원으로 마감했다.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주가는 Visteon의 공개매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6월부터 급등했다. 그러나 오늘 주가 급락으로 공개매수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현재 주가는 12년 PER 9.6배, 13년 PER 8.6배 수준이다. 비록 현재 만도의 보유.. 더보기
비스티온코리아 한라공조 상장폐지 위해 공개매수 실시 비스티온코리아는 5일 한라공조의 상장폐지를 위해 주당 2만8500원의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상장폐지 목적은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경영 활동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공개매수자인 비스티온코리아는 한라공조의 최대주주인 VIHI가 100% 출자한 회사다. VIHI는 한라공조 발행주식의 69.99%인 7472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에서는 VIHI가 보유하지 않은 주식 중 최소 2670만2000주 이상을 매입할 것(95% 이상의 지분확보)이라고 밝혔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24일까지다. 더보기
[한라공조] 한라공조, 자동차에 필수 '공조' 뜬다 대신증권은 28일 한라공조 (19,750원 450 2.3%)에 대해 "자동차 부품사의 리레이팅의 관심을 전장 부문이 받고 있지만 공조가 중심축이다"며 매수추천 의견에 목표가 3만원을 제시했다. 김병국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공조 시장은 덴소 산덴 비스티온 델파이 등 4곳이 70%의 시장점유율을 보인다"며 "공조 시장은 과점의 형태를 띠고 있어 높은 부가가치와 진입장벽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라공조 2차전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자동차에선 공조 시스템에 대해 내연기관 시스템보다 더 높은 효율성과 시스템을 요구한다며 과거 일본 덴소가 공조 시스템의 성장과 주가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한라공조가 이같은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상반기 한라공조 매출이 8618억원, 당기순이익 1150억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