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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증권 박원재, 류영호) ‘갤럭시 노트2’ 독일서 베일 벗는다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208280100221560013207&cDateYear=2012&cDateMonth=08&cDateDay=28 "그땐 오히려 애플이 위험해진다" 얘기도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8/h2012082821093521540.htm 삼성, 애플에 패했지만 느긋하다?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28170736 구글 “애플-삼성 판결 안드로이드와 무관”http://www.. 더보기
2차전지 관련 애플은 아이폰으로 컨텐츠에서는 완벽하게 압승했지만,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등 하드웨어에서는 과감히 단점을 노출하고 있다. AMOLED에 비해 많은 전력을 요구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소모의 주범이며, 배터리게이트가 터질 정도로 애플의 배터리는 약하기 그지없다. 애플이 배터리 특허를 줄줄이 내놓는데.. 애플은 지금 급하다! 그런데 삼성은 이번 CES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비장의 무기를 벌써부터 공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나오면 과연 휠 수 있어서 혁신적일까? 물론 그렇기는 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디스플레이를 휘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휠 수 있다는 장점보다는 오히려 디스플레이 두께를 얇게 해 여분의 공간에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크.. 더보기
애플tv 애플이 내놓는 새 제품은 무엇보다 디자인에서 먼저 사용자의 관심을 끈다.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애플TV는 어떤 모양을 갖추고 출시될까. 셋톱박스 형식으로 출시된 애플TV 이후 애플이 출시할 새 TV는 풀세트 TV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애플TV 디자인을 맡고 있는 인물도 윤곽이 드러났다. 애플 조너선 아이브 애플 디자인 부문 수석 부사장이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애플TV 겉모습을 갈고 닦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너선 아이브 수석 부사장은 지난 2011년 12월, 2등급 영국 왕실 기사단 훈장을 받아 기사 작위를 얻은 인물이다. 1997년, 30세 나이로 애플 산업디자인 부문 수석 부사장 자리를 맡아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를 디자인했다. 애플 디자인의 산실이나 다름없다. U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