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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0512_증권사 신규 레포트1 한미반도체 - 비메모리 빅사이클,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신한금융투자 1분기 연결 영업이익 92억원 예상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2.1% 증가한 65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 환한 92억원(영업이익률 14.1%)으로 예상한다. 별도 매출액(장비)은 85.3% 증가한 360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영업이익률 26.5%)으로 예상한다. 대만, 중국의 ASE, SPIL 등 비메모리 후공정 전문업체들은 전년 동기간 대비 큰폭의 매출 성장을 시현했다. 중저가 스마트폰 성장세, UHD TV 시장 확대에 따른 비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ASE, SPIL 등 후공정 업 체들은 한미반도체의 주요 고객사이다. 2014년 연결 영업이익 448억원으로 상향,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중국.. 더보기
주간 증시 일정 (2013.01.21~01.25) ▷유상청약=솔고바이오메디칼 ▷일반공모=태창파로스 ▷보통주추가상장=SM C&Cㆍ다원시스(BW) ▷유상청약=솔고바이오메디칼 ▷일반공모=태창파로스 ▷보통주추가상장=롯데쇼핑(합병), 세하(신주인수권), 포스코엠텍(타법인흡수합병), 에이치엘비ㆍ한스바이오메드ㆍ화일약품ㆍHB테크놀러지(BW), 유진테크(무상) ▷일반공모=일경산업개발 ▷일반공모=글로스텍, 솔고바이오메디칼, 한솔테크닉스 ▷일반공모=솔고바이오메디칼, 한솔테크닉스 더보기
9월 24일 모닝미팅 News Comment (롯데쇼핑) 9월 24일 모닝미팅 News Comment (롯데쇼핑)롯데슈퍼, 해외로 진출 - 한국증권 여영상롯데쇼핑의 슈퍼마켓 사업부문인 롯데슈퍼가 중국에 진출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롯데슈퍼 는 올해 중 10개 점포를 열고, 내년 중 중국에서만 100개 점포를 운영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롯데슈퍼는 CS유통을 인수한 이후 국내에서 624개(2012년 상반기 현재)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조 6,960억원(2012 상반기 1조 1,400억원, 39%YoY, 전체 매출의 9.3% 비중)로 국내 1위 사업자이다. 이로서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할인점, 홈쇼핑에 이어 슈퍼마켓 부문까지 중국에 진출했으며, 내년에는 가전양판점인 하이마트(가칭 롯데하이 마트, 현재 공정위 인수승인 대기 중)도 해외시장에 .. 더보기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2.6.25)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2.6.25) 대신증권윈스테크넷(136540)-2011년 4분기부터 시작된 일본 수출 호조, 2012년부터 관제서비스 매출 발생으로 실적 개선 기대 -일본 통신사들 데이터사용량 급증에 따라 통신망 증설 서두르는 분위기, 공급처 확대를 추진 중 롯데쇼핑(023530)-백화점 업황 부진, 대형마트/SSM에 대한 규제 강화, 카드부문 실적 부진 등 악재는 모두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 -2012.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 가능, 해외사업 손실폭 축소 역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하이마트 M&A 완료 이후에는 본격 상승 전망 우리투자증권제일모직(001300) -전자재료 부문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편광필름과 LCD 광학 필름 사업의 구조조정 이후 1/4분기 45.7%에 달했던 전.. 더보기
롯데쇼핑, 유통주 빅3 중에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LIG투자증권은 11일롯데쇼핑(513,000원 1000 -0.2%)에 대해 "주가 상승이 백화점 소비에 의미있는 영향을 주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쇼핑의 10월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은 9%, 11월 현재까지는 15%를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른 한파와 경품행사의 일시적 요인도 있지만 소매판매와 상관관계가 높은 주가 상승이 근래 매출호조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와 주가의 상관계수는 0.7로 11월 명품매출은 20%, 모피 등 고가 의류판매는 100%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유통주 빅3의 소비경기 모두 좋지만 증시에 따른 소비 변동성이 큰 중산층 고객이 많고, 영업이익률이 증가해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는 롯데쇼핑의 투자매력이 가장 높다고 분석.. 더보기
롯데쇼핑, 국내외 시장지배력 확대로 내년엔 하이투자증권은 12일 롯데쇼핑(475,000원 2000 0.4%)이 국내외 시장지배력 확대로 하반기 및 내년 실적 전망에서 유통업체 가운데 상대적으로 양호한 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가를 52만5000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쇼핑 3분기 예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한 3조3032억원, 영업이익은 32.7% 증가한 2194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쇼핑 3분기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백화점 7%, 마트 10% 안팎 수준으로 추산된다며 백화점 부문은 중상위층의 소비증가와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 확대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마트 부문은 GS마트 인수 효과에 따라 이익률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더보기
롯데쇼핑, 3ㆍ4분기 하이라이트는 할인점 개선이다 롯데쇼핑이 할인점 부문의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긍정적인 주가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30일 롯데쇼핑에 대해 "올 3ㆍ4분기 하이라이트는 할인점 개선에 있다"며 "할인점 사업의 경우 지난 6월 인수한 GS마트(14개점)와 연내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3ㆍ4분기 중 그 성과가 확인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지만 17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해 소비 전망에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다. 특히 중산층 중심의 소비 개선세가 확연해 백화점과 할인점 중심의 영업 환경에 긍정적이라는 게 IBK투자증권측 설명이다. 여기에 추석 특수까지 겹쳐 GS마트를 인수한 롯데쇼핑으로선 할인점 통합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IBK증권은 덧.. 더보기
롯데쇼핑 유통대장중 대장...? HMC투자증권은 29일 롯데쇼핑 (482,500원 7000 1.5%)이 적극적인 다점포화 전략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시도로 소매유통업 대표주로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며 목표가를 45만원에서 49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쇼핑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32.0% 증가한 3조4522억원과 2181억원으로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추석 이전 효과에 전반적인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백화점 및 마트, 슈퍼 부문 실적 개선 때문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 4분기에는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추석 이전 효과가 맞물리면서 업황 모멘텀이 둔화되겠지만 외형 성장세는 16.5%로 고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공격적인 다점포화 전략에 따라 신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