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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013년 7월 실적 발표 예정일[2분기, 실적발표] IBK 퀀트 7월 실적 발표 예정일[아래 첨부파일 참조] 7월 19일 하나금융지주,삼성물산,삼성카드,GS리테일,대한항공,현대산업7월 23일 롯데케미칼,롯데하이마트7월 24일 삼성테크윈, OCI, 현대하이스코, GS건설, LG상사7월 25일 LG생활건강,대우인터내셔널,대우건설7월 26일 현대차, 현대모비스,기아차,KB금융,S-OIL,SK,삼성SDI,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대위아, 제일기획, 두산, 에스원,두산인프라코어,만도,LG이노텍, 두산건설,삼성정밀화학, LG생명과학,와이솔,메리츠화재7월 30일 고려아연,LS산전,락액락,LG하우사스,풍산,전북은행7월 31일 신한지주,LG유플러스,제일모직,현대백화점,녹십자,현대에이치씨엔,코리안리 더보기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듯 ■ 인적분할을 통하여 네오플럭스 지분 분리 동사는 지난 2009년 1월 일반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공정거래법상 일반지주회사는 금융회사 지분을 소유할 수 없게 되었는데 그 행위제한을 올해말까지 유예 받았다. 따라서 동사가 보유중인 금융회사 네오플럭스(창투업, PEF 사업 등)의 지분 67%를 인적분할을 통하여 분리할 계획이다. 즉, 동사 인적분할을 통하여 분할신설회사인 네오홀딩스는 네오플럭스 지분만을 소유하게 된다. 인적분할은 존속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추가로 배정받는 방식으로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는 동사 발행 주식수와 동일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분할신주 배정기준.. 더보기
*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전자부문, 자회사 등에 의하여 하반기 주가 상승 기대됨 ■ 하반기 스마트폰 등의 성장으로 전자부문의 실적호조 가속화 될 듯 동사는 올해 2분기 동안에 K-IFRS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0,499억원 (YoY+9.6%, QoQ+11.4%), 영업이익 1,188억원(YoY-36.8%, QoQ+38.1%)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다소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나 하반기 실적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들이 몇가지 있다.먼저 자체사업인 전자부문에서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들어가는 FPCB의 핵심 소재인 FCCL를 주력 생산하고 있으며, 신일본제철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양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전자사업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이 483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스마트폰.. 더보기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 ▲삼환기업(000360)=유동성 확보 위해 1721억원 규모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토지와 건물 부영주택에 처분. ▲태광산업(003240)=심재혁, 이상훈 씨 각자 대표 체제에서 심재혁 단독 대표이사 체 제로 변경 ▲대한전선(001440)= 재무정상화를 위해 7대 1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동시 실시 ▲두산(000150)=2분기 영업이익이 1188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감소 ▲에스원(012750)=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 ▲한독약품(002390)= 2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9% 감소 ▲국도화학(007690)= 2분기 영업이익이 125억600만원으로 지난해 같.. 더보기
*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 두산(000150)(하이투자 이상헌) 전자사업부문의 실적호조 및 자본재 업종 최고의 대체재 ■ 전자사업부문의 실적호조 및 비주력 보유지분 매각 동사의 자체사업인 전자사업부문의 경우 올해 스마트폰 등 시장 호황으로 인하여 저마진 CCL 제품의 비중은 낮아지고 FCCL 등 고마진 제품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3분기에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아이폰5 등에 힘입어 실적호전이 가속화 될 것이다. 또한 모트롤부문의 경우는 중국시장 악화로 실적이 다소 부진하지만 향후 중국에서의 SOC 투자확대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한편, 동사는 SRS, KAI, 두산동아 등 비주력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중에 있는데. 이를 통하여 재무구조 개선 및 배당 등 주주가치 증대 .. 더보기
두산, 자회사 위험 요인 줄어들었다 유진투자증권이 두산에 대해 자회사 위험 요인이 줄어들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장환 연구원은 "두산의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전 분기보다 7.2% 늘어난 4748억원, 영업이익이 13.8% 줄어든 904억원, 순이익이 8.1% 감소한 7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자와 의류사업부의 실적 둔화가 하락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산모트롤의 합병과 밥캣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 지분법 이익은 지난해 1213억원에서 1927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김 연구원은 밥캣에 대해 "2008년 1000억원에 인수한 회사가 2015년 1조원 수준의 사업 가치로 변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두산중공업의 지분 가치 상승과 밥캣, 두산엔진, 두산건설 등 자회사 할인율의 축소로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