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황
다우 13,000선 돌파 후 상승 폭 축소… 다우 0.12%↑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합의 소식에도 차익실현 물량과 원자재가 급등 부담에 상승 폭 축소
- 이날 유럽 재무장관 회의에서 1,300억 유로 규모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합의
- WTI유가는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전일대비 2.6% 상승한 105.84달러 마감
- 구리가격은 전일비 3.5% 오른 파운드당 3.8445달러, 금 가격은 1.9% 오른 1,758.5달러 마감
- 유가상승에 에너지관련주는 평균 0.8% 상승, 항공주는 평균 6.4% 급락. US에어웨이 11% 하락
- 필수소비재 약세. 월마트는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3.9% 하락
- 중국시황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상해종합 0.75%↑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사흘째 상승
- 오전장 보합출발했지만, 오후들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전해지며 큰 폭 반등
- 은행주, 원자재주 강세. 공상은행은 1.36% 올라 나흘 연속 상승세. 건설은행 0.62%↑
- 중국 최대 구리생산업체인 장시구리는 그리스 효과로 1.3% 상승
■ 2/22 증권사 Daily
▶ [우리투자] Market View - 이제는 가격메리트가 아니라 실적이다!
- 경기 및 기업실적 턴어라운 국면에서는 실적개선의 연속성이 뒷받침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 할 수 있음. 반도체, 화학, 음식료 및 담배, 운송,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업종이 이에 해당. 이들 업종은 올해 1/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
으로 예상되는데다, 3/4분기까지 실적이 꾸준한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최근의 지수 조정과정을 이용해 비중을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 관련 리포트 자세히 보기(Click)
▶ [하나대투] Equity - 이미 많이 푼 돈, 더 풀어봐야 푼돈
- 중국의 지준율 인하, 그리스 구제금융 결정 등 재료는 굵직했지만 이미 알려진 재료
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싸늘해 오히려 재료 고갈이 부담으로 자리
- 글로벌 주요국가들의 양적 완화정책 시행과 금융시장 리스크 해소로 안도랠리가
나타났지만 환율시장의 흐름을 보면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을 듯
☞ 관련 리포트 자세히 보기(Click)
▶ [대우] 기술적 시장분석 - 달아오르면 차분해지기를 원함(執熱願凉)!
- 1월 중순 이후 상승랠리를 이어온 증시에 대해 속도조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KOSPI는 단기적으로는 1,980 ~ 2,060p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삼성전자 등 일부 지수
관련 대형주를 제외한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국면이 예상. 업종으로 음식료,
섬유/의복, 전기전자(IT), 유통업과 개별종목으로는 LG상사, 락앤락, 현대해상, NHN,
현대백화점에 대한 단기 관심이 필요해 보임
☞ 관련 리포트 자세히 보기(Click)
▶ [삼성] 이번 사이클이 일반적인 유동성 사이클과 다르다고 보는 이유
- 이란 변수만 문제되지 않는다면 유동성 장세는 당초 예상보다 길게 진행될 것
- 이란 문제는 터질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가능성 높지 않은 리스크임
- 지금은 보다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유동성의 긍정적인 영향에 더 주목해야 할 시기
- 단기 상승 폭이 컸던 증권, 은행, 건설, 철강, 운송 업종 등 이른바 저가 대형주의
조정이 상대적으로 큼. 조정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02월 22일 가판 주요뉴스>
- 에르메스와 샤넬에 이어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프라다까지 제품 가격 상승예정, 한, EU FTA 발효 불구에도 가격을 줄줄이 올려. FTA 이후 1여년 만에 10%의 가격 상승
-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2012 중소기업금융포럼에서 ‘올해 경기 부진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중소기업에 총 106조 4000억원의 저액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힘
-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만기가 다가오는 대북 식량차관에 대해 북한에 만기 사실을 통지하고 상환에 대한 의견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힘
-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13시간의 진통 끝에 2차 구제금융 확정. 그리스 민간채권단 75% 손실부담 확정으로 디폴트 위기의 급한 불을 끔
- 푸틴 러시아 총리가 미국과 나토의 미사일 방어망 구축에 대응하기 위해 10년간 국방비 867조원 증대의 군사력 강화방침을 밝힘. 대선 2주 앞두고 지지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락해 보험료 인하 압박을 받아왔던 손해보험사들이 결국 4월부터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 삼성, 동부 등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3% 내리기로
- 롱텀에볼루션(LTE) 특허 기술 경쟁력에서 삼성전자가 노키아, 퀄컴과 함께 글로벌 톱3의구도를 형성, LG전자는 이번 조사 결과 5위에 머묾
- 앱 개발사 26%가 매출 ‘제로’로 경영난에 봉착, 스마트 콘텐츠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고용 규모는 1만 8천명 이상이나 고용창출 효과에 비해 질적 수준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상하이자동차 기술유출에 대한 혐의를 받고 5년 동안 법정 고통을 받아온 쌍용자동차의 임직원 7명 무죄판결.
- 오픈 마켓 배너광고에 대해서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하고 표시광고법 등 관계법 위반여부를 조사중. A생명은 이를 통해 1141만, 생명사는 200만명의 개인정보를 취함.
<국내외 주요뉴스>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한.미FTA 3월15일 공식발효... 협상타결 4년10개월만에... 美.EU와 발효한 세계 첫 국가 <매경>
블라드미르 푸틴 총리 "10년간 국방비 867조원"... '강한 러시아' 내세워 大選 지지세력 규합 <매경>
'北원전 폭발' 대기업직원 낀 작전... 횡령한 돈으로 ELW 투자... 루머 퍼뜨린 3명 구속 <매경>
정부 인하압박 하루만에 자동차보험료 4월부터 내린다... 1600cc 이하 소형차 보험료에 집중 <한경>
중국 땅이 꺼지고 있다...지하수 난개발 탓...서울 면적 130배 지반 침하, 상하이 1.69m나 내려 앉아 <한경>
코스피, 기름과 씨름중... 두바이유 117弗 0개월來 최고, 대한항공,STX팬오션↓, 정유.화학도 주춤 <한경>
"자칫하다간 가계부채 뇌관 터진다"...소형 DTI완화 가능성...메가톤급 파급력에 전면 손질은 어려워 <서경>
김치, 한중FTA '뜨거운 감자'... "중국산 수입 급증... 배추 보다 더 문제" "초민감 품목 포함해야" <서경>
4월엔 원전 올스톱... 日 전력 수급 비상등... 제조업체들 생산 차질따라 경제 부담 가중될 듯 <서경>
휴대폰 계약때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서명했다면, "1만7000개 기업에 신상 털렸을 수도" <전자>
<뉴스관심주>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동부, 화성에 亞최대 유리온실단지 조성사업 착공... LED조명 이용한 식물공장 시스템 도입 예정 <매경>
앱 개발사 26%가 매출 '제로'...스마트폰 보급 3년간 1270곳 생겨 밴처케피털 외면.멘토링 부재 원인 <매경>
현대상선 "올 매출 7조7647억원"... 세계 최대 해운동맹 'G6'의 아시아-유럽 서비스 다음달 시작 예정 <매경>
삼성 '그룹 재무팀' 없앴다...미래전략실 경영지원팀 역할.업무중복으로 폐지, 전략1.2팀이 재무 담당 <한경>
레미콘 오늘부터 조업중단... 대형사도 가세... 대기업 계열 12곳 동참 오늘 2차 중재 회의 <한경>
이서현의 '에잇세컨즈' 유니클로와 맞붙는다... 제일모직, 내일 론칭 가로수길에 1호점 오픈 <한경>
"한.미.일 車값.품질 차이 사라졌다" 워싱턴포스트 평가... 현대.기아차 美 사회 전반에서 인정 <서경>
삼성, LTE특허 경쟁력 글로벌 톱3... 노키아.퀄컴 바짝 추격, "애플과 특허전 유리한 고지" <서경>
하이닉스 '새판' 짠다... R&D.제조.지원 3개 총괄체제로 개편... 연구개발총괄 산하 모바일사업부는 확대 <전자>
다우 13,000선 돌파 후 상승 폭 축소… 다우 0.12%↑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합의 소식에도 차익실현 물량과 원자재가 급등 부담에 상승 폭 축소
- 이날 유럽 재무장관 회의에서 1,300억 유로 규모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합의
- WTI유가는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전일대비 2.6% 상승한 105.84달러 마감
- 구리가격은 전일비 3.5% 오른 파운드당 3.8445달러, 금 가격은 1.9% 오른 1,758.5달러 마감
- 유가상승에 에너지관련주는 평균 0.8% 상승, 항공주는 평균 6.4% 급락. US에어웨이 11% 하락
- 필수소비재 약세. 월마트는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3.9% 하락
- 중국시황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상해종합 0.75%↑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사흘째 상승
- 오전장 보합출발했지만, 오후들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전해지며 큰 폭 반등
- 은행주, 원자재주 강세. 공상은행은 1.36% 올라 나흘 연속 상승세. 건설은행 0.62%↑
- 중국 최대 구리생산업체인 장시구리는 그리스 효과로 1.3% 상승
■ 2/22 증권사 Daily
▶ [우리투자] Market View - 이제는 가격메리트가 아니라 실적이다!
- 경기 및 기업실적 턴어라운 국면에서는 실적개선의 연속성이 뒷받침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 할 수 있음. 반도체, 화학, 음식료 및 담배, 운송,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업종이 이에 해당. 이들 업종은 올해 1/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
으로 예상되는데다, 3/4분기까지 실적이 꾸준한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최근의 지수 조정과정을 이용해 비중을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 관련 리포트 자세히 보기(Click)
▶ [하나대투] Equity - 이미 많이 푼 돈, 더 풀어봐야 푼돈
- 중국의 지준율 인하, 그리스 구제금융 결정 등 재료는 굵직했지만 이미 알려진 재료
였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싸늘해 오히려 재료 고갈이 부담으로 자리
- 글로벌 주요국가들의 양적 완화정책 시행과 금융시장 리스크 해소로 안도랠리가
나타났지만 환율시장의 흐름을 보면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을 듯
☞ 관련 리포트 자세히 보기(Click)
▶ [대우] 기술적 시장분석 - 달아오르면 차분해지기를 원함(執熱願凉)!
- 1월 중순 이후 상승랠리를 이어온 증시에 대해 속도조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KOSPI는 단기적으로는 1,980 ~ 2,060p에서의 움직임이 예상. 삼성전자 등 일부 지수
관련 대형주를 제외한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국면이 예상. 업종으로 음식료,
섬유/의복, 전기전자(IT), 유통업과 개별종목으로는 LG상사, 락앤락, 현대해상, NHN,
현대백화점에 대한 단기 관심이 필요해 보임
☞ 관련 리포트 자세히 보기(Click)
▶ [삼성] 이번 사이클이 일반적인 유동성 사이클과 다르다고 보는 이유
- 이란 변수만 문제되지 않는다면 유동성 장세는 당초 예상보다 길게 진행될 것
- 이란 문제는 터질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가능성 높지 않은 리스크임
- 지금은 보다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유동성의 긍정적인 영향에 더 주목해야 할 시기
- 단기 상승 폭이 컸던 증권, 은행, 건설, 철강, 운송 업종 등 이른바 저가 대형주의
조정이 상대적으로 큼. 조정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02월 22일 가판 주요뉴스>
- 에르메스와 샤넬에 이어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프라다까지 제품 가격 상승예정, 한, EU FTA 발효 불구에도 가격을 줄줄이 올려. FTA 이후 1여년 만에 10%의 가격 상승
-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2012 중소기업금융포럼에서 ‘올해 경기 부진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중소기업에 총 106조 4000억원의 저액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힘
-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만기가 다가오는 대북 식량차관에 대해 북한에 만기 사실을 통지하고 상환에 대한 의견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힘
-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13시간의 진통 끝에 2차 구제금융 확정. 그리스 민간채권단 75% 손실부담 확정으로 디폴트 위기의 급한 불을 끔
- 푸틴 러시아 총리가 미국과 나토의 미사일 방어망 구축에 대응하기 위해 10년간 국방비 867조원 증대의 군사력 강화방침을 밝힘. 대선 2주 앞두고 지지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락해 보험료 인하 압박을 받아왔던 손해보험사들이 결국 4월부터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 삼성, 동부 등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3% 내리기로
- 롱텀에볼루션(LTE) 특허 기술 경쟁력에서 삼성전자가 노키아, 퀄컴과 함께 글로벌 톱3의구도를 형성, LG전자는 이번 조사 결과 5위에 머묾
- 앱 개발사 26%가 매출 ‘제로’로 경영난에 봉착, 스마트 콘텐츠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고용 규모는 1만 8천명 이상이나 고용창출 효과에 비해 질적 수준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상하이자동차 기술유출에 대한 혐의를 받고 5년 동안 법정 고통을 받아온 쌍용자동차의 임직원 7명 무죄판결.
- 오픈 마켓 배너광고에 대해서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하고 표시광고법 등 관계법 위반여부를 조사중. A생명은 이를 통해 1141만, 생명사는 200만명의 개인정보를 취함.
<국내외 주요뉴스>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한.미FTA 3월15일 공식발효... 협상타결 4년10개월만에... 美.EU와 발효한 세계 첫 국가 <매경>
블라드미르 푸틴 총리 "10년간 국방비 867조원"... '강한 러시아' 내세워 大選 지지세력 규합 <매경>
'北원전 폭발' 대기업직원 낀 작전... 횡령한 돈으로 ELW 투자... 루머 퍼뜨린 3명 구속 <매경>
정부 인하압박 하루만에 자동차보험료 4월부터 내린다... 1600cc 이하 소형차 보험료에 집중 <한경>
중국 땅이 꺼지고 있다...지하수 난개발 탓...서울 면적 130배 지반 침하, 상하이 1.69m나 내려 앉아 <한경>
코스피, 기름과 씨름중... 두바이유 117弗 0개월來 최고, 대한항공,STX팬오션↓, 정유.화학도 주춤 <한경>
"자칫하다간 가계부채 뇌관 터진다"...소형 DTI완화 가능성...메가톤급 파급력에 전면 손질은 어려워 <서경>
김치, 한중FTA '뜨거운 감자'... "중국산 수입 급증... 배추 보다 더 문제" "초민감 품목 포함해야" <서경>
4월엔 원전 올스톱... 日 전력 수급 비상등... 제조업체들 생산 차질따라 경제 부담 가중될 듯 <서경>
휴대폰 계약때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서명했다면, "1만7000개 기업에 신상 털렸을 수도" <전자>
<뉴스관심주>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동부, 화성에 亞최대 유리온실단지 조성사업 착공... LED조명 이용한 식물공장 시스템 도입 예정 <매경>
앱 개발사 26%가 매출 '제로'...스마트폰 보급 3년간 1270곳 생겨 밴처케피털 외면.멘토링 부재 원인 <매경>
현대상선 "올 매출 7조7647억원"... 세계 최대 해운동맹 'G6'의 아시아-유럽 서비스 다음달 시작 예정 <매경>
삼성 '그룹 재무팀' 없앴다...미래전략실 경영지원팀 역할.업무중복으로 폐지, 전략1.2팀이 재무 담당 <한경>
레미콘 오늘부터 조업중단... 대형사도 가세... 대기업 계열 12곳 동참 오늘 2차 중재 회의 <한경>
이서현의 '에잇세컨즈' 유니클로와 맞붙는다... 제일모직, 내일 론칭 가로수길에 1호점 오픈 <한경>
"한.미.일 車값.품질 차이 사라졌다" 워싱턴포스트 평가... 현대.기아차 美 사회 전반에서 인정 <서경>
삼성, LTE특허 경쟁력 글로벌 톱3... 노키아.퀄컴 바짝 추격, "애플과 특허전 유리한 고지" <서경>
하이닉스 '새판' 짠다... R&D.제조.지원 3개 총괄체제로 개편... 연구개발총괄 산하 모바일사업부는 확대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