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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로 에너지혁명 진행 中 (하이투자 이상헌) 셰일가스로 에너지혁명 진행 中 (하이투자 이상헌) - 셰일가스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는 LNG발전 비중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일본 정부도 203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 비중을 줄이고 LNG 비중을 늘릴 전망으로 전세계에서는 에너지혁명이 진행중임 - 셰일가스 도입은 시장파이를 커지게 하여 향후 LNG비즈니스 확대를 가져오게 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관련 업체에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됨 - 한국가스공사(036460): LNG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동사의 역할 증대 - SK(003600): 주력 자회사 SK E&S 가치 지속적인 상승 및 LNG밸류체인 성장성 - SK케미칼(006120): 셰일가스로 인한 SK가스의 가치 상승으로 동사 투자매력 증가 더보기
[2012년 7월 19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2012년 7월 19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국 증시는 경기지표 호조와 경기 부양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강세 출발하며 1800선 회복. 이시각 현재 KOSPI는 25pt 상승한 1819pt, KOSDAQ은 6pt 오른 478pt기록. 외국인이 거래소에서 600억원 순매수 기록하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소폭 매수우위. 일본 니케이 지수는 +0.75%, 미국 S&P500선물지수는 +0.20%. 원/달러 환율은 4.40원 내린 1138.20원 기록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업종이 2%이상 오르는 것을 비롯해 운수창고, 기계, 음식료, 철강업종 등 강세. 통신과 은행업종만이 약세.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NHN이 3%이상 오르고 있으며.. 더보기
* SK(003600)(하이투자 이상헌) * SK(003600)(하이투자 이상헌) SK E&S의 유일한 대체재 ■ 발전 및 자원개발 등의 LNG 비즈니스 확대로 SK E&S의 자산가치 상승 중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SK E&S의 발전부문은 민간발전회사로서 537MW급 용량의 발전설비 2기를 갖추고 있는 광양LNG복합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전력시장은 전력거래소에서 한전이 예측한 익일의 수요예상량에 맞춰, 생산 비용이 낮은 전력부터 투입하는 방식으로 수요 예상량을 충족시키는 제일 마지막 발전단가인 한계가격이 해당일의 전력판매가격이 된다. 따라서 낮은 발전단가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업체들의 경우, 전력거래소 입찰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SK E&S 발전부문의 경우 지난 2004년부터 민간발전사.. 더보기
* 유동성발 서머랠리 최대 수혜 업종 및 종목(하이투자 이상헌) * 유동성발 서머랠리 최대 수혜 업종 및 종목(하이투자 이상헌)서머랠리 장세 즈음하여 ■ 유럽, 중국, 미국 등에 의하여 유동성발 서머랠리 환경이 조성될 듯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의 조치, 중국 긴축 완화 기조,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시행 가능성 등 통화정책 완화 분위기가 글로벌 유동성 확대 움직임으로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며, 더 나아가서 유동성발 서머랠리에 대한 단초를 마련할 것이다. ■ 유동성발 서머랠리 수혜주 : 자본재 업종 관련 주식 과거에도 IMF, 9•11테러, 미국발 금융위기, 일본대지진, 그리스 사태 등 이후 정책적 유동성 공급으로 인하여 유동성 장세가 펼쳐졌다. 유동성 랠리는 과거 사례에서 보듯이 극도의 금융위기 직후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