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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리콘웍스(108320) 실리콘웍스(108320) 상승 코멘트 - 받은글 ▶ 최대주주 변동 루머가 있으며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 안됨 ① 현재 최대주주인 코멧네트웍스(16.5%), LG디스플레이(2.9%) 보유 지분을 (주)LG에 양도 ② LG는 실리콘웍스의 지분 20% 확보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계열사로 편입 ▶ 사실이라면 긍정적으로 판단됨 ① LG 그룹 내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하고 있는 LG전자(SIC사업부), 실리콘웍스, 루셈의 시너지 가능 ②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강화, 중장기적으로 자동차용 IC 육성을 위한 것으로 판단됨 더보기
유럽 매출비중 상위기업[대신증권] 유럽매출 비중 상위기업입니다.첨부파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더보기
실적판단의 이정표-현대증권[증권사 리포트] 힘든 시장일 수록 눈이가는 저평가주식분석 내용 살펴보는게 좋겠네요.첨부파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찌라시]G폰 수혜주로 지목 받는 놈들!!! 내일 출시되는 G2 폰에는 스피커가 2개 라는 말이 있습니다.1개였다가 2개로 늘어나면 스피커 제조업체가 제일 큰 수혜일듯 합니다.참고로 G2폰 스피커 메인 벤더는 이엠텍입니다. LG전자(세트) LG디스플레이(풀HD IPS 패널) LG화학(배터리, 편광필름) LG이노텍(카메라모듈) 비에이치(FPCB) 이라이콤(BLU) 세코닉스(카메라렌즈) 하이소닉(손떨림보정장치)그 외 LG전자 납품 업체들..(비율은 전체 매출액 대비 LG전자 비중) 토비스(LCD 모듈,터치패널) 뉴프렉스(FPCB) 47% 이수페타시스(FPCB) 30% DK유아이엘(부자재) 30% EMW(안테나) 25% 비에이치(FPCB) 17% 이노칩(칩 바리스터) 15% 코렌(카메라모듈) 15% 삼화콘덴서(MLCC) 15% 액트(FPCB) 14% 옵.. 더보기
주요 증권사 추천[에이블씨엔씨,위메이드,LG전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1분기 깜짝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5% 늘어난 775억원, 영업이익은 337.0% 증가한 82억원을 기록, 기존 추정치(매출액 719억원, 영업이익 47억원)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양 연구원은 "매출액 42.5%의 고성장은 작년 4분기 출시한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올해 1분기 출시한 나이트리페어 앰플이 대성공해 1분기 각각 15%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미샤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면서 기타 제품들 또한 10% 이상의 추가적인 성장 역시 이끈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고가.. 더보기
2/14 특징주: SNS 관련주, 태양광발전주, 대북 관련주, LG전자, 골프존, JW중외신약 등 강세 SNS 관련주: 새누리당이 쇼셜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신규 오픈했다는 소식에 강세. 이루온(065440), 나우콤(067160), 코원(056000), 가비아(079940), 필링크(064800) 등 강세 태양광발전주: 태양광 제품 수요 성장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웅진에너지(103130), 성융광전투자(900150), KC그린홀딩스(009440), 넥솔론(11057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등 강세 대북 관련주: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미 제3차 고위급 대화 개최 소식에 강세. 로만손(026040), 비트컴퓨터(032850), 코아스(071950), 제룡전기(033100), 선도전기(007610), 보성파워텍(006910), 광명전기(017040), 이화전기(024810) 등 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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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4Q Preview : LTE로 달려가고는 싶은데 더보기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하이닉스 인수 가능성 없다" 강조 구본준 LG전자 (101,500원 500 -0.5%) 부회장이 LG전자의 하이닉스(23,350원 350 -1.5%) 인수 추진 의사가 없음을 누차 강조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구본준 부회장은 최근 본사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하이닉스를 인수할 이유가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취임 초기 주요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경영진들에게도 "하이닉스에 관심이 없다"며 휴대폰과 TV 사업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기회가 될 때마다 하이닉스 인수 의지가 없음을 시사했다. LG의 하이닉스 인수 추진 가능성이 불거져 나온 것은 구 부회장이 LG전자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후부터다. IMF 위기 당시 정부의 빅딜 과정에서 현대전자(현 하이닉스)로.. 더보기
LG전자, 3Q 실적부진 우려 그러나....잊지 말아라 다이와증권은 12일 LG전자(95,300원 600 -0.6%)에 대해 3분기 실적부진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LG전자 3분기 매출 13조8700만원, 영업이익률 -0.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당초 예상치인 매출 14조6000만원, 영업이익률 0.9%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휴대폰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모델이 부족한 점이 실적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LG전자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는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구글과 함께 저가 스마트폰을 통한 규모의 경제 창출이 가능하고 고가의 스마트폰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TV판매량 회복과 가전제품 부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