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적대적M&A

제10회1부 경영권을 지켜라, 적대적 M&A 제10회1부 경영권을 지켜라, 적대적 M&A 제10회2부 경영권을 지켜라, 적대적 M&A 개수작은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피흘려 지친 개미들을 구원하고자 개설한 작전 프로젝트 팀이다. 똘똘 뭉쳐 주식시장과 싸워 이기기 위해 힘을 모아 비상시에는 작전을 수립하고 평상시에는 사기를 충전하는 다양한 목적의 기능을 수행한다. 증권가의 전현무 양현무와 함께 간지 콧수염 김집사, 쉬지않는 말빨꾼 하창봉씨가 매주 골방에 쳐박혀 작전계획을 세워 지휘하고 있으며, 통솔은 청개구리증권방송을 모회사로 하는 청개구리클럽이 맡고 있다.개수작은 개미들에게 이득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금융, 경제, 사회 각 분야의 최정예(?) 전문가들이 세운 수준 높은 작전계획을 진행한다. 지난 몇 년간 상시 전투 태세를 취해온 개미들의 심신을 달.. 더보기
알면 돈되는 주요 전자공시 주제 살펴보기!!! 지분 매입 신고/적대적M&A 증권거래법상 해당 기업의 지분을 5%이상 휘득 시에는 매수시점의 결제일 기준으로 7일 안에 증권거래소에 의무적으로 신고를 해야한다. 또한 신고사항에서는 매수 수량과 매수 단가 등의 내용을 전자공시를 통해 반드시 공시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시해야할 부분은 신고대상자와 매입목적인데, 신고대상자가 회사의 주요임원이나 관계자가 아닌 외부인사이냐의 여부이다. 외부인사가 신고대상자가 된다면 매입목적이 기재되어 매수목적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매입목적이 흐지부지 않고 경영참여의 목적을 띄었을 때는 엄청나게 좋은 호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낮다면 말이다. 왜냐하면 이는 경영권 확보를 위해 추가 매집을 하여 현재 경영권을 위협하여 적대적 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