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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지수

2012.02.06 시황 ■ 2/6 증권사 Daily ▶ [우리투자] WM Daily - 지수 상승의 근간은 “유동성”이 아닌 “글로벌 공조” - 연초 이후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경기회복의 첫 번째 단계 즉, 경기하강 Slope가 개선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주식비중을 여전히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음. 방어주보다는 경기민감주, 그 중에서도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정유 등 소재주 비중 확대를 권유 ▶ Weekly Strategy - 완연해지는 주식시장의 봄기운 *미국시황 - 다우지수는 12,862.23pt (+1.23%), S&P 500지수는 1,344.90pt(+1.46%), 나스닥지수는 2,905.66pt(+1.6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7.99pt(+1.77%)로 마감. - 미 .. 더보기
뉴욕증시, 4개월 최고 주가 기록..다우 1.37%↑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며 주요 지수가 4개월 최고를 기록했다.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경기후퇴 종료를 공식 선언한 점이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145.77포인트(1.37%) 상승한 1만753.6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22포인트(1.74%) 오른 2355.83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7.12포인트(1.52%) 뛴 1142.71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주택건설업체 레나의 실적 호조와 IBM의 네티자 인수 발표, 그리고 무디스의 영국 국가신용등급 유지 전망 등을 호재로 반영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하루 뒤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에 상승세가 제한되던 뉴욕 증시는 NBER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