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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 中 업체와 손잡고 G2 양산 나선다



멜파스, 中 업체와 손잡고 G2 양산 나선다


2013.01.18


터치스크린패널(TSP) 전문 업체 멜파스(대표 이봉우)는 셀(Cell) 방식 커버유리 일체형(G2) TSP 양산을 위해 중국 유리 전문 업체 절강퍼스타패널테크놀로지(Zhejiang Firstar Panel Technology)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멜파스는 일체형 터치스크린 솔루션 기술을, 절강은 G2 생산에 적합한 유리 제조를 각각 맡는다. 합잡 법인 소재지는 아직 미정이다. 


G2는 커버글라스 위에 X·Y축으로 이뤄진 인듐산화전극(ITO) 층의 겹치는 부분을 절연해 연결하는 TSP다. 생산 공정은 크게 시트 방식과 셀 방식으로 나뉜다.

 

시트는 원장을 가공한 후 디스플레이 크기에 맞게 잘라 공급하는 방식이다. 셀 방식은 강화유리 원장을 디스플레이 크기로 잘라 가공한다. 셀 방식은 시트 보다 색상과 커버글라스를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봉우 사장은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