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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신세계, 보수적 접근해야 망하지 않는다


HMC투자증권은 28일 신세계(604,000원 상승6000 -1.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을 웃돌아 양호하겠지만 4분기부터 실적 둔화 우려가 있다"며 "투자매력이 떨어진 만큼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신세계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61만1000원을 유지했다.

신세계의 3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비 11.4%, 15.4% 증가한 3조 6189억원, 26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추석 이전효과와 전반적인 소비심리
확대로 백화점 부문이 호조를 지속했고 이마트 부문도 개선됐다.

하지만 신세계 실적모멘텀은 4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박종렬 연구원은 "추석명절 이전효과에다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가 동시에 작용할 전망이기 때문"이라며 "내년 소비경기에 대한 판단 역시 중요한데 민간소비 회복 강도에 대한 기대치를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정책효과 축소,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자산효과 약화, 일자리 창출 폭 축소, 이자비용 부담 증대 등으로 가계 소비여력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신세계 중장기적으로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대체 투자대상이 늘고 있고,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낮은 성장성에 비해 여전히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높다는 점도 부담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현재 지속 횡보하고 있는데요 다만 현재 매수시그널이 유입되면서 단기 탄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가 부근에서 매수해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만  움직임이 없어 지루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 단기 투자자는 한차례 상승탄력 이후 매수하셔도 무방하며 손절가는 573000원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단기 목표가로는 621000원을 설정합니다.

 

신세계 현재 분봉상 탄력이 붙는 모습이나 위로 저항선이 두텁고 모멘텀이 약해 단기간내에 도달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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