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형패턴'에도 여러 모형들이 존재합니다.
하나 하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삼각형 모형(triangle formation)
(A) 대칭삼각형 모형
'대칭삼각형 모형'은 기장 일반적 형태로써 주가의 가격변화에 있어 먼저 발생한 가격변화보다는 나중에 발생한 가격변화의 변동폭이 감소하면서 우측 꼭지점을 향하며 삼각형 모형을 이루는 것이다.
(B)'직사각형 모형'
직각삼각형 모형에는 '상향직각삼각형모형'과 '하향직각삼각형모형' 두가지로 구분 되는데, '상향직각삼각형모형'의 고점 경계선은 수평을 이루고 저점 경계선은 반드시 상향기울기를 가져야 한다. 반대로 '하향직각삼각형모형'은 저점 경계선은 수평을 이루고 고점 경계선은 하향기울기를 가져야 한다.
'상향직각삼각형'은 일정한 고정된 가격수준에서 대기하고 있는 매도물량이 점점 증가하는 매수세력에 의해 매도물량이 흡수되어 가는 과정에서 모형이 형성되기 때문에 매도 물량이 완전히 흡수되고 나면 주가는 고점경계선(저항선)을 돌파하여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돌입하게 된다.
반면 '하향직각삼각형' 모형은 상승하던 주가가 지속적으로 고점을 낮춰가면서 매도할 물량을 매수세에 넘긴 후 매도 물량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지지선을 뚫고 본격적인 하락국면으로 돌입하는 형태이다.
(2) '깃대형(flag formation)'
'깃대형'은 주가가 거의 수직에서 가까울 정도의 기울기추세를 따라 매우 빠르고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보인 후에 만들어지는 경향이있다.
깃대형은 기울기가 약 45도 각도의 방향으로 경사진 평행사변형이 일반적인다.
'깃대형'의 주가패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첫째, 주가가 수직적으로 변동을 보인 직후인가를, 둘째, 모형의 형성기간 중에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가를 그리고 세째, 모형의 형성기간이 단기간에 만들어 졌는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3)'다이아몬드형(Diamond formation)
이 모형은 역삼각형과 대칭삼각형이 합쳐진 모양으로 주가의 큰 변동이 있은 후 많이 나타 나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시 거래랭이 증가하고, 주가하락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모형은 지속형 패턴에 속해있으나 상승추세가 가속화되는 막바지에 나타나는 '반전패턴'으로서의 모형으로도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쐐기형(wedge formation)' 역시 상승과 하락 쐐기형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상승쐐기형'은 주로 추세선의 천정권에서 형성이되며 저점과 고점경계선이 모두 상향기울기로 나타나지만 고점경계선의 기울기가 완만한 반면 저점경계선의 기울기는 가파른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하락쐐기형'은 '상승쐐기형'과는 반대로 고점의 기울기는 완만한 반면 저점의 기울기는 가파른 것이 특징이다.
즉, '상승쐐기형'은 주가의 하락반전을, '하락쐐기형'은 주가의 상승반전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두개의 평행성 사이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형태로 일전에 공부했던 박스권 모형의 형태이다. 약 1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형성기간이 걸린다. 매도세력과 매수세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거래가 활발하지 못한 경우에 발생한다. 저항선을 만드는 두개의 산과 지지선을 만드는 두 개의 골이 존재해야 하며 네 번 이상의 주가등락이 있어야 한다.
'상승직사각형모형'은 상승하던 주가가 일정한 박스권안에서 주가가 움직이다가(1~3개월정도) 저항선(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계속적인 상승국면을 보이는 모형이다. 반면 '하락직사각형모형'은 하락하던 주가가 일정한 박스권 안에서 일정기간(1~3개월정도) 주가가 움직인 후 박스권 지지선(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면 기존하락추세가 계속되는 모형이다
하나 하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삼각형 모형(triangle formation)
![](http://files.thinkpool.com/pds/academy/stockguide/stockguide38_img1.jpg)
(A) 대칭삼각형 모형
'대칭삼각형 모형'은 기장 일반적 형태로써 주가의 가격변화에 있어 먼저 발생한 가격변화보다는 나중에 발생한 가격변화의 변동폭이 감소하면서 우측 꼭지점을 향하며 삼각형 모형을 이루는 것이다.
(B)'직사각형 모형'
직각삼각형 모형에는 '상향직각삼각형모형'과 '하향직각삼각형모형' 두가지로 구분 되는데, '상향직각삼각형모형'의 고점 경계선은 수평을 이루고 저점 경계선은 반드시 상향기울기를 가져야 한다. 반대로 '하향직각삼각형모형'은 저점 경계선은 수평을 이루고 고점 경계선은 하향기울기를 가져야 한다.
'상향직각삼각형'은 일정한 고정된 가격수준에서 대기하고 있는 매도물량이 점점 증가하는 매수세력에 의해 매도물량이 흡수되어 가는 과정에서 모형이 형성되기 때문에 매도 물량이 완전히 흡수되고 나면 주가는 고점경계선(저항선)을 돌파하여 본격적인 상승국면으로 돌입하게 된다.
반면 '하향직각삼각형' 모형은 상승하던 주가가 지속적으로 고점을 낮춰가면서 매도할 물량을 매수세에 넘긴 후 매도 물량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지지선을 뚫고 본격적인 하락국면으로 돌입하는 형태이다.
(2) '깃대형(flag formation)'
![](http://files.thinkpool.com/pds/academy/stockguide/stockguide38_img2.jpg)
'깃대형'은 주가가 거의 수직에서 가까울 정도의 기울기추세를 따라 매우 빠르고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보인 후에 만들어지는 경향이있다.
깃대형은 기울기가 약 45도 각도의 방향으로 경사진 평행사변형이 일반적인다.
'깃대형'의 주가패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첫째, 주가가 수직적으로 변동을 보인 직후인가를, 둘째, 모형의 형성기간 중에 거래량이 점차 감소하는가를 그리고 세째, 모형의 형성기간이 단기간에 만들어 졌는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3)'다이아몬드형(Diamond formation)
![](http://files.thinkpool.com/pds/academy/stockguide/stockguide38_img3.jpg)
이 모형은 역삼각형과 대칭삼각형이 합쳐진 모양으로 주가의 큰 변동이 있은 후 많이 나타 나는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시 거래랭이 증가하고, 주가하락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모형은 지속형 패턴에 속해있으나 상승추세가 가속화되는 막바지에 나타나는 '반전패턴'으로서의 모형으로도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쐐기형(wedge formation)' 역시 상승과 하락 쐐기형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상승쐐기형'은 주로 추세선의 천정권에서 형성이되며 저점과 고점경계선이 모두 상향기울기로 나타나지만 고점경계선의 기울기가 완만한 반면 저점경계선의 기울기는 가파른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하락쐐기형'은 '상승쐐기형'과는 반대로 고점의 기울기는 완만한 반면 저점의 기울기는 가파른 것이 특징이다.
즉, '상승쐐기형'은 주가의 하락반전을, '하락쐐기형'은 주가의 상승반전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두개의 평행성 사이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형태로 일전에 공부했던 박스권 모형의 형태이다. 약 1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형성기간이 걸린다. 매도세력과 매수세력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거래가 활발하지 못한 경우에 발생한다. 저항선을 만드는 두개의 산과 지지선을 만드는 두 개의 골이 존재해야 하며 네 번 이상의 주가등락이 있어야 한다.
'상승직사각형모형'은 상승하던 주가가 일정한 박스권안에서 주가가 움직이다가(1~3개월정도) 저항선(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계속적인 상승국면을 보이는 모형이다. 반면 '하락직사각형모형'은 하락하던 주가가 일정한 박스권 안에서 일정기간(1~3개월정도) 주가가 움직인 후 박스권 지지선(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면 기존하락추세가 계속되는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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