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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006120)(하이투자 이상헌) SK케미칼(006120)(하이투자 이상헌) 셰일가스로 인한 SK가스의 가치 상승으로 동사 투자매력 증가 ■ 셰일가스로 인하여 SK가스의 석유화학 사업 진출 성공가능성 높아질 듯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SK가스가 LPG를 이용한 폴리프로필렌(PP)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나마운하가 확장되는 2014년 전후로 하여 본격적인 생산을 계획 중이다. SK가스의 폴리프로필렌 제조업 시장 진출의 성공여부는 원료인 프로판의 가격경쟁력에 따라서 좌우될 것이다. 2010년 기준으로 LPG 공급량을 살펴보면 원유채굴시 수반으로 5천만톤, 석유정제 부산물로서 1억천만톤, 천연가스 수반으로서 9천만톤으로 총 2억5천만톤에 이르고 있다. 오는 2015년 LPG 공급량은 셰일가스 수반에 따른 생산량이 천만톤 이상 추가되기 때문에 .. 더보기
SK케미칼, 화학·신약 등 기대해라.....| 대우증권은 4일 SK케미칼(68,000원 1600 2.4%)에 대해 화학과 생명과학 등 사업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사상 최대매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9만4000원으로 종전대로 유지됐다. 지난 1일 종가를 기준으로 SK케미칼의 주가는 6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화학사업의 핵심을 이루는 PET PETG 바이오디젤 성장이 견조하고 작년 대비 독감백신 가격도 2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K케미칼 3분기 매출은 3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할 전망"이라며 "PET PETG 바이오디젤 매출과 머크사에서 도입한 가다실 로타텍 등 백신의 성장세가 빠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K케미칼 매출 호조에도 영업이익은 259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