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 우리금융_금호종금 인수설, 가능성 높지 않다고 판단 - 대신증권 최정욱 ** 우리금융_금호종금 인수설, 가능성 높지 않다고 판단 - 대신증권 최정욱 - 금일 매경에 우리금융이 금호종금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 - 이유는 카드 분사 등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임. 특수관계사인 금호종금 매각에 실패해 금호종금이 부실금융사로 지정됐을 때 부실 책임을 져야 하고 이 경우 새로운 금융라이선스(카드분사)를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 - 그러나 우리카드 분사는 25일 주총 결의를 앞두고 있고, 2월 감독당국 승인이 날 경우 3월초 분사 예정. 설령 금호종금이 부실금융사로 지정된다고 하더라도 카드분사 일정이 더 빨리 진행될 공산이 큼. 따라서 카드분사와의 연계성은 높지 않은 듯 - 금호종금 매각이 지지부진하면서 나오는 아이디어 중 한가지인 듯. 당장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 더보기 컴투스(078340) - 삼성전자 인수설 관련 [인터넷/미디어/SW]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3772-2558 ** 컴투스(078340) - 삼성전자 인수설 관련 - 회사측 부인 불구, 2H11 지분 매각 tapping 지속된 것으로 관측 - 대상 지분은 박지영대표 6.4%, VC 스톰 9.5%로 관측 - 그러나, 모바일 산업 성장 전망 불구, BAS(가격) 차이로 진척 없던 상황 - 삼성전자 tapping 여부를 현재 확인할 수는 없으나,(2.14 조회공시) - 삼성전자 자체OS 플랫폼 '바다'의 컨텐츠 강화 측면에서는 유의미 - 최근 컴투스의 사업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대주주 지분 매각설이 재차 부각된 것으로 판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