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conomist 윤창용 3772-1583
- 미국 12월 개인소득 MoM 0.5% 증가했으며, 임금 및 근로소득 증가 때문. 개인소비는 보합 수준 기록- 소득은 증가한 반면 소비는 정체돼 저축률은 4.0%로 전월에 비해 0.5%p 상승, 고용시장 개선이 소비를 뒷받침할 전망
- 미국 12월 핵심PCE디플레이터
MoM 0.2% 상승. 핵심PCE디플레이터 YoY 1.8% 올랐으며, 2008년 11월 이후 계속 2% 하회
- 미국 1/4분기 금융기관
대출강화비율 5.4%로 기준치 상회, 유럽 재정위기 속에 기업에 대한 금융기관 대출태도 경직
- 유로존 1월 경기심리지수 93.4로 전월에
비해 0.6p 올라, 11개월 만에 반등해 유로존 실물경제 악화 우려 완화
- 1월 마지막주, SMP를 통한 ECB의 재정취약국 국채
매입은 0.6억유로에 그쳐 총 보유액은 2,190억유로 유지
- 이탈리아는 2월 1일 대규모 장기국 만기도래를 앞두고 장기 국채 75억유로
발행에 성공, 낙찰금리 크게 하락
- 그리스 국채교환 프로그램 난항을 겪는 가운데 포르투갈의 2차 구제금융 필요성 계속적으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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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정상회담, 신재정협약은 영국과 체코 제외한 25개국이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청년층 일자리 확대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