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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파나마서 초 대형구리 광산 개발 본격착수...21억톤 매장

<단독특종>


- 파나마 구리광산 국내 최초로 본격개발
- LS, 광물자원공사가 참여


LS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구리광산 '꼬브레 파나마'광산 개발에 대한 환경평가등이 최종승인 됐다. 국내최초로 파나마 구리광산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LS는 합작사인  LS닛꼬를 통해 광물자원공사와 '꼬브레 파나마 광산'에 대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LS와 광물자원공사는 이 광산의 운영권을 갖고 있는 인메트의 지분 20%를 1억5500만불에 인수, 꼬브레광산을 본격 개발한다,
 
꼬브레 광산은 매장량 21억톤울 자랑하는 세계 10위권의 초맘모스 구리광산이다.


한국이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구리가 매장돼 있다.


광물자원공사와 LS등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LS의 주가는 5일 오전 10시 42분현재 1.42% 상승한 78,700원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