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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시세종목의 비밀[추천도서]



저자 살펴보기[예스24(링크)]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년간 강의를 진행했으며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권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활동 초기부터 상승 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최근까지도 종목 분석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짱(zzang)의 평생증권 동호회’로 알려진 ‘윌클럽(www.willclub.com)’과 주식 투자자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는 회원 수 33만 명의 국내 최대 주식 카페 ‘증권정보채널(cafe.daum.net/highest)’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기법과 수익률이 널리 알려지면서 SBS스페셜 ‘개미들의 쩐의 전쟁’에 재야 고수로 초청되었고,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등 증권 관련 매체들에 ‘고수 가르치는 고수’로 소개된 바 있다. 저서로 증권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이 있으며, 증권정보채널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는 데 교재로 활용되어 수많은 주식투자 입문자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줬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는 회원과 함께 win-win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증권 전문가가 되고자 오늘도 종목 발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책 살펴보기[교보문고(링크)]

SBS스페셜 “개미들의 쩐에 전쟁”에 소개된 재야고수, 
전 한경와우TV 증권사관학교 소장의 종목 발굴 기법 10년 노하우를 처음 공개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어느 날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화려한 불꽃을 남기며 유성처럼 사라지는 전문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단기 수익률은 신화적이지만 결국 수익률만 쫓다가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는 데 있어서 내로라하는 위치에 있지만 진입 종목에 대한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이를 철저히 지켜왔다.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주식시장에서 진퇴의 원칙조차 확실하지 않다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전쟁터임을 알기 때문이다. 
공학도로서 저자는 아마추어 시절 주식 포털에 매매기를 올릴 때도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철저하게 마친 뒤에야 종목을 거론했다. 그후 카페를 개설하고 주식 분야 국내 최대 카페로 키워온 10년 동안 그 원칙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대전제는 기본적 분석상 우량한 기업의 주가가 많이 하락하여 기업 가치보다 낮은 상태에 있을 때 기술적 분석을 통해 진입하여 시세를 주기까지 기다린다는 것이다. 
10년 동안 저자는 어떤 조건을 갖춘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할 것인지, 어느 수준의 규모가 대시세를 응집하기에 적절한지, 재료마다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는지, 시세 임박 시점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등의 세부적인 기법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카페 회원들과만 공유해오던 그 노하우의 핵심을 이 책에 최초로 공개했다. 단명의 전문가들이 많은 이 분야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구가해온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매매기법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대시세는 우연히 만나는 게 아니라 발굴해야 내 것이 된다

길게 거슬러 올라가도 백 년이 안 되는 우리 증시 역사에서 불을 뿜듯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들은 수도 없이 많았다. 선진 시장으로의 편입을 앞두고 있는 현재는 신흥시장 특유의 변동성이 대체로 줄어들었지만 중단기 몇백 프로, 몇천 프로의 신화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2000년 전후의 IT 선도장, 지수 최고점을 기록한 2007년의 대상승장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여전히 참여자들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연히 활화산 같은 대시세에 동참하는 경험을 한다면 득이 되기보다 독이 된다.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너무 일찍 내려섰다가 고점에 재진입하여 그나마의 수익을 반납하게 되는 것은 물론 치명적인 손실까지 입게 되기 십상이다. 더욱이 그 달콤한 경험을 잊지 못하여 시세를 뿜고 있는 종목들만을 뒤쫓다가 결국 자금을 모두 잃고 시장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시장에는 여전히 큰 시세를 주는 종목들이 많지만 운이 좋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안목을 갖추고 발굴해야 성공할 수 있다.

대시세 종목을 추격하지 말고 발굴하여 선점하라!

개인투자자들의 80% 이상이 세력주, 테마주 등 급등주를 추격하다가 치명적인 실패를 한다. 한 마디로 대박을 쫓다가 쪽박을 찬다는 말이다. 이런 현상은 대시세를 내주는 우량주의 거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이유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단기적, 장기적 고점에서 매수하고 조정이 깊어질 때 손절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패에서 벗어나 진정한 시장의 승리자가 되고 개미의 굴레에서 벗어나 슈퍼개미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흔들릴 수 없는 진입시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국내 최대 주식 카페, 다음 33만, 네이버 8만 총 41만 명 회원의 운영자이며, SBS스페셜 ‘개미들의 쩐에 전쟁’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저자의 노하우가 공개된 이 책을 통해 진입시점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영풍문고(링크)]

예스24(링크) - 대시세 종목의 비밀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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