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보습 효능있다는 남아공 국민크림 인그람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민 크림이라고 불리는 인그람스 캠퍼 오리지널과 허브 크림입니다.

인그람스는 남아프리카 각 가정마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건조한 날씨를 방어해주는 크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으로 70년 전통의 브랜드를 가진 인그람스 입니다. 아토피에도 일부 진전이 있어 국내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상품인데요. 이번에 국내에 화굑교역을 통해 새롭게 정식 수입[202년 1월말~2월초 예정] 된다고 하여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인그람스 캠퍼 크림의 탄생은 1937년 건조한 날씨가 365일 지속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광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광부로 일을 하던 약사출신의 한 남성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광산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각종 피부트러블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광부는 친구인 약학박사(독일출신)에게 간단한 피부보습제를 만들 수 있냐고 물어보았고 수많은 연구끝에 특유의 기술력으로 드디어 캠퍼크림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아공에서 국민크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습크림 인그람스 캠퍼크림의 효능은?

 

인그람스는 자극된 피부, 보습, 민감성피부, 건조한피부, 아토피, 피부진정, 자외선, 각질, 상처, 가려움 등 피부 관리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크림입니다. 가려움은 알러지, 두드러기, 모기 물린 곳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 10개국에 수출되는 제품으로 효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재구매율이 무려 90%나 된다고 하니 진정한 국민크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그람스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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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은 인그람스 캠퍼크림 허벌 입니다. 은은한 향이 나면서 바른 후 시원한 캠퍼향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이번에 들어올 용량은 70ml / 300ml / 500ml 3가지 입니다.

흰색 제품은 보습크림 인그람스 캠퍼크림 오리지날입니다. 오리지날은 시원함이 특징이며, 흡사 저희가 알고 있는 호랑이 연고향과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이향은 계속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10분정도가 지나면 날아가고 시원함만 유지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들어올 용량은 75ml/ 150ml, 300ml / 500ml 4가지 입니다.

인그람스 제품 성분은?

 

인그람스 제품 성분을 살펴보면 성분 중에는 캠퍼 녹나무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녹나무는 수지에서 발견되고 주로 50년 이상의 큰 나무일수록 함유량이 많고 뿌리 가지 줄기의 순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캠퍼 나무를 잘게 쪼개 물에 끓이면 크리스털 캠퍼 향유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캠퍼는 방향성이 있는 흰색 또는 투명한 새깔의 유연한 고체 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호랑이 연고에서 이 캠퍼성분이 함유되어져 있습니다.

인그람스 캠퍼크림 오리지날을 발라 보았는데 질감은 바세린 느낌이고 향은 앞서 설명한데로 호랑이연고향이 약간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향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흡수력이 좋아 금방 흡쇠되고 보습효과도 오래가는 것같아 좋습니다. 극심하게 갈라진 피부에 극약처방으로 좋읗 것 같습니다.

인그람스 구입방법은?

 

현재 인그람스는 남아공에서 다시 정식 수입을 진행하고 잇으며 2020년 1월 중순에서 2월 초 쯤에 정상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쇼핑몰 개설 전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사전예약후 쇼핑몰 가입시 할인쿠폰도 방급 해준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면 사전예약을 미리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그람스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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