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구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식시장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초대받은 일부 종목들만의 잔치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외국인만의 유동성 장세. 늘 그렇듯이 되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들 간에는 편차가 너무 심하다. 어떻게 해야하나??
세남자의 진솔한 토크가 이어진다.
오늘의 주제는 다시한번 현대중공업과 NAVER !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구글과 페이스북, 텐센트, 위챗까지.. 그리고 신조선가의 향배.. 조선주중에는 왜 현대중공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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