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서민금융 통합기구 만든다.. 인수위, 매경 국민보고대회 제안 수용 (1)
원高 계속되면 제 2 키코 올 수도..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 (1)
150년 겨울잠 깬 블라디 보스토크는 지금 ‘글라스노스트’ 2차 폭풍.. 카지노 짓고 메디컬센터 외국 손데 (6)
크루그먼 교수 경기부양 안하면 더 큰 불황.. 양적완화 지속해야.. 저금리에도 소비 늘지 않아 일자리성장동력 만들어야 (8)
아베, 오바마와 이달 정상회담 ‘삐걱’.. TPP참여 협상 난항.. 中견제위해 4월 러시아 방문 추진 (10)
씨티BOA 등 14개 미국은행 모기지 부실판매 100억弗 배상 (10)
日 경제회생책 6월까지 마련.. 제조업 강화 등 3대축.. 자위대 병력도 7% 확충 (10)
한발 물러선 올랑드.. 75% 부자세 낮추는 대신 5년으로 기한 연장 (10)
‘외화 급격한 유출 막을 수 있나’ 토빈세 논쟁 재가열.. “한국만 도입해도 효과” “국제공조 해야”.. 당국 공청회 추진 (15)
2013 소비 키워드는 ‘일상충동’ 제일기획 예측.. 일상 긴장감 때문에 충동구매 (15)
금융권 ‘오일머니 잡자’.. 카타르 등 4개국 금융IR 인적교류펀드조성 추진 (16)
CES 오늘 팡프르.. 키워드도 ‘CES’.. 말만 하면 TV 켜지고 자주 보는 프로 찾아줘.. 장을 보면서 냉장고에 있는 식품 목록도 확인 (17)
LS-효성 ‘차세대 송전기술’ 맞짱.. 한전 기술이전 업체 선정 놓고 각축.. 2020년 75조 황금시장 (18)
불황이 백화점 세일전단도 바꿨다.. ‘이미지’중심에서 행사내용 빼곡히 담긴 ‘정보 중심형’으로 (23)
CJ대한통운-CJ GLS합병.. 4월 1일자로.. 1대 0.33비율 (24)
밤샘근무 사라진 현대차.. 45년만에 주간2교대로 전환.. 인근상권 벌써 들썩 (31)
한국경제 (면)
110인치(삼성전자) vs OLED TV(LG전자) ‘ 최대’와 ‘최초’의 대결, 美 가전쇼 CES 개막 (15)
수입차 점유율 ‘10% 벽’ 넘었다 (16)
현대차 ‘주간 2교대 실험’ 성공할까, 45년 만에 밤샘 근무 폐지, 근무 여건 대폭 개선 (16)
대성그룹, 신재생 에너지 사업 속도낸다, 대구에 폐기물 자원화 시설 (16)
통신사 순차적 영업정지 LG 유플러스 첫날, 불법 보조금 ‘뚝’ 초저가폰 사라졌다 (17)
올 스마트폰 ‘풀HD, 패플릿(스마트폰 + 태블릿)’으로 붙는다 (17)
집전화의 진화, 음악감상, 방범 서비스까지, KT, 스마트홈 폰 출시 (17)
“산업단지 태양광시설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것” 김경수 산단공 이사장 (19)
보령제약, 카나브(고혈압 신약) 유럽 진출, 러시아 알팜사와 수출계약 현지 독점 판매권 제공 (19)
혹한 특수에 보일러업계 ‘땀 뻘뻘’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주문 밀려 연장 근무 (19)
CJ대한통운-GLS 4월 합병 자산 5조 초대형 물류사 탄생 (21)
신세계인터, 살로몬(프랑스 산악전문브랜드)으로 아웃도어 진출, 가을부터 본격 판매 彿 제품보다 20% 싸게 (21)
올 소비키워드는 ‘일상충동’ (21)
엉터리 中회계, 상장사 절반 ‘분식’ 의혹 中 상무부 자체조사 충격 28%는 재무안전성도 위험, 부동산 업종은 10개 중 9곳 ‘뻥튀기’ (11)
녹슨 칼 된 ‘바젤3’ 빈사상태 유럽 봐주기 논란 (5)
코리아 스마트기기 ‘후광 효과’, 기술 벤처 수출 확산
인포섹, 매출 1000억 달성.. 안랩에 이어 2번째 1000억 보안기업 탄생
한전 vs 발전업계 전력도매가격 공방 2라운드
LG유플러스, 스마트그리드 시장 출사표
현대차, 하반기부터 블루링크에 음성인식 기능 탑재 본격화
CJ E&M 넷마블 ‘다함께 차차차’ 출시 1주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600만건
환율 1000원 땐 나라 곳간 2조펑크
토빈세 당장은 도입 안한다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
행복기금 상반기 출범, 채권거래세 도입 검토, 박근혜노믹스 본격 시동
5년전 MB는 ‘규제 전봇대’ 朴은 ‘中企 가시’ 부터 없앤다
청소년 인구 47년 뒤엔 반토막
日기업 외국기업 사냥 ‘역대 최다’ 엔高 무기로 작년 515개 사들여
13조 넘는 ‘녹색 산업 대출’ 리스크 관리 빨간불
연비가 30% 뚝 하이브리드 車의 진실
금 펀드, 최근 3년 꾸준히 수익 냈다
차기 美 국방은 ‘대화파’ 北 도발때도 “외교 우선”
주요 외신
日 재계 “엔환율 100엔까지 올라야” 압박 지속
뉴욕증시, 어닝시즌 앞두고 차익 실현에 하락
美 10개 대형은행, 부당 주택압류 9조원 배상 합의
北 조선중앙통신, ‘美 구글대표단’ 평양 도착
日 자동차 ‘빅3’, 지난해 中 판매대수 감소
日, 12조엔 추경예산 편성••• 8~9조엔 국채 발행
인도, 일부 중국산 열간압연강판에 20% 수입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