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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주요기사

1. 그리스 급한 불 껐따...194조원 2차 구제금융 합의
 (강도 높은 긴축으로 성장동력 상실...1000억유로 또 손벌릴 가능성 커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4181&sid=01012014&nid=000&ltype=1

 

 - 긴축 끝내고 성장 좀 하자...영국 등 EU 12개국 공동서한
 (독일, 프랑스는 서명 반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4201&sid=010503&nid=005&ltype=1

 

2. 한,미 FTA 3월 15일 0시 발효
 (양국 21일 외교공한 교환....협상타결 4년 10개월 만에 야권 반발....향후 정국 주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9941&sid=01010401&nid=000&ltype=1

 

 - CJ, 자본시장법 위반...매각 대책 고심
 (대한통운 자사주 443만주 시한내 매각 못해...매수청구권행사 지분 19% 이달초까지 팔았어야 금융당국 조사 착수, 3800억 규모...투자자 물색)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4951&sid=010801&nid=000&ltype=1

 

 - 작년 순익 2조...많은 것 아니다
 (증자 감안땐 투자수익률 낮아..매년 200억 사회공헌기금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4641&sid=010801&nid=000&ltype=1

 

 - 유니클로 좋은 시절 갔나? 이서현이 맘 먹고
 (제일모직, 23일 론칭...가로수길에 1호점 오픈...해외 SPA시장 공략해 3년내 매출 4000억 달성)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5181&sid=01012014&nid=000&ltype=1

 

 - 기름값 활활...달아오른 유류세 인하론
 (야권, 시민단체 10% 내려야 VS 재정부 130달러 되면 검토)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2&no=117007&relatedcode=&sID=301

 

 - 중국 아이패드 판매금지 지역 확산
 (상표권 분쟁 여파...22일 상하이법원 판결파장 클 듯)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2&no=116917&relatedcode=&sID=303

 

 - 하이브리드의 사무라이 도요타, 칼 제대로 뽑다
 (프리우스 S, M, E 삼총사 출시...E모델은 가격 660만원 낮춰..쏘나타 하이브리드 정조준)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2&no=116893&relatedcode=000060019&sID=501

 

3. 코스피, 기름과 씨름중
 (120$ 넘으면 증시 조정 불가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4251&sid=010201&nid=001&ltype=1

 

 - 나도 대형주...영풍, 락앤락 등 신바람
 (7사 대형주지수 편입 전망...외국인, 기관 관심커져 기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5021&sid=010201&nid=001&ltype=1

 

 - 코스피 2000시대...ELS 투자, 지수형보다 종목형
 (상승땐 종목형, 하락땐 지수형 노려라)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2&no=117050&relatedcode=000070028&sID=502

 

 - 40~50대 노후준비율 45% 불과
 (60대 이상 가장 미흡)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105271&sid=01062003&nid=000&ltype=1